다른 행성은 다른 사람이 설계를 봐도 근본부터 다른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잘해봐야 '저 사람은 저 부분을 좀 독특하게 풀어냈구나' 싶은데


여러 글을 보면 글레바는 사람마다 근본부터 목표까지 다 다름


당장 팩갤에서 본 것만 해도


포자 많이 퍼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 vs 포자 관리도 중요하다

철/구리(또는 로켓부품)는 공수하면 그만이다 vs 자급자족이 되는데 왜 안하냐

원전/핵융합으로 발전한다 vs 난방탑으로 발전하다

썩어도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 vs 썩으면 아까우니 최대한 썩지 않게 한다


이 중 채용하는 내용이 하나만 달라도 공장 방향이 달라지니 서로 납득 못함 ㅇㅇ


그 와중에 위 내용 중 절반은 행성 물류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립하는 논쟁이므로

그렇다는 얘기는 사람들이 행성 물류를 아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니

행성 물류의 완성도까지 증명해냄

-알겠지만 좆망겜 좆망컨텐츠는 강제로 써야하는 최소한으로만 쓰게 됨, 적극적으로 쓰는놈이 웃긴놈-



정형화 되기 쉬운 샌박 공장겜에서 사람 마다 철학부터 다르게 만들었다는데서

글레바야 말로 확팩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듯 ㅇㅇ







- 생각해보면 풀고라도 글레바 수준만 아닐 뿐 만만치 않은 것 같음

- 반면 불카누스는 ㅅㅅ만 있지 감동은 없는 포르노 행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