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다이소를 품목 하나마다 하는 것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서 만든 다이소
로봇 열리자마자 딸깍 해놓으면 알아서 레시피 바꿔가면서 만들어줌
물류 네트워크의 총 개수를 읽어와서 만드는 식이라 과생산이나 보관상자 어딘가 있을 아이템을 알아서 고려함
귀찮은 회로 설명은 생략. 일정신호 조합기 두개가
하나는 만들 요청,
하나는 미리 준비해둘 재료 설정이고
A신호가 갱신시간조절회로임. 기본은 3600틱(1분)이고 취향에따라 조절하면됨
방식을 설명하자면, 로보포트에서 물류네트워크의 아이템이랑 제작 요청이 들어온 양을 비교해서 다이소에 부족한 양을 보냄 -> 이 요청 신호를 특정 시간마다 갱신함 -> 이 신호 다발을 가장 수량이 많은 것부터 차례대로 조립 기계에 할당함
그래서 갱신을 자주하면 새로운 요청이나 충족된 요청에 대한 반응이 빨라지지만 원자로나 로켓사일로같은 레시피에서 아이템 넣다가 옆으로 옮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음
기존에 훨씬 단순한 형태가 있었는데 위와같은 문제를 최대한 개선하려고 노력했으니 사용해봐주면 좋겠고 후기나 개선점 피드백 남겨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다이소 구상에 제일 큰 점은 바로 무한확장이 가능하다는건데
이렇게 두덩어리 이상의 조립기계를 복사해서
이렇게 겹치도록 설치하면 와이어가 알아서 연결됨
난 보통 6코어정도 쓰는데,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3코어로 충분하지만 어쨌든 다다익선임
구조상 보관상자에 아이템을 넣고 꺼내오고 하기때문에 다이소랑 메인 보관상자 창고랑 붙여두는게 제일 좋음
범용성에 초점을 두고 만든거라 바닐라 나우비스 환경이 아닌 어디서든 유용하게 쓰이리라 기대해봄
회로다이소는 정교하고 성능이 좋아질수록 결국 회로가 비대해져서, cpu의 코어수 늘려가듯 병렬 규모를 늘리는게 힘들어서 궁극의 정답이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자기 취향에 따라 어떤 밸런스 지점을 공략하느냐가 더 관건인거 같음. 그래새 이렇게 다양한 유저가 만든거 보면서 아 이런것도 괜찮구나 느껴보는 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