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퍼질러 잤는데 왜케 피곤하지..

암튼 어제 애매하게 끊긴 감이 있지만, 1단계 인쇄회로 기판을 생산해 줬다. 이게 있어야만 녹칩을 만드는 공장을 만들 수 있음...


그리고 전기가 비상을 울리고 있다. 사실 진작 늘렸어야했는데, 재처리가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다.


재의 부산물을 전부 처리가 가능해졌으니, 재 처리를 포함한 대규모 발전단지(40MW, 재처리 생각하면 30MW...)를 계획해 줬다.


색칠놀이 끝. 


그리고 남는 석탄가루는 원탄과 열량이 동일하기에, 원탄보다 우선으로 들어가게 벨트를 우겨 넣어줬다. 이로써 전체 약 60MW(재처리 빼면 48MW 정도)를 확보했다.


그리고 녹칩 재료 6개를 더 만들어야하는데.. 일단 셀룰로오스를 만들어서 구리 아연 전지를 만들고, 이제 세라믹 콘덴서와 공심 인덕터를 위한 세라믹 생산이 필요하다.


세라믹 생산에는 점토가 필요하고, 점토 생산에는 증기가 필요하니 다시 원탄을 캐주자..


깨닫고보니 보일러 2: 증기기관 1인데 뭔가 보일러가 인벤에 남아있어서 확인해보니 비율이 살짝 잘못되어 있었다. 수정해 줌.


세라믹 사진은 까먹었는데, 아무튼 공심 인덕터 + 세라믹 콘덴서 완성


고전적 레지스터와 진공관을 만들어야하는데,, 고전적 레지스터는 코크스 + 유리 + 주석으로 비교적 간단한데, 진공관이 개 씨발이다.. 철+구리+흑연(코크스랑 5:2)+진공 유체+유리를 요구하는 양심이 없는 조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채굴&제련쪽 재처리가 살짝 밀리길래 하나 우겨넣어줌. 점점 중심 스파게티가 고르디우스의 매듭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


업적떠서 ??? 아직 전자회로 생산 안했는데 였는데 알고보니 재를 100만개나 만들었다고 알려준거였다. 전자회로 생산 시작보다 재 100만개 생산이 더 빨랐다는 이야기다..


마참내 전자회로 게또! 공장이 존나 지저분하다..


다음 단기 목표는 두랄루민


에 필요한 용광로에 필요한 티타늄


에 필요한 유체는 다행히 원탄과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아세틸렌이다. 다행인가?


그리고 전체 공장 전경 + 다음에 개발해야할 티타늄 위치...


중기적인 목표는 브라욱이 되겠고(py 1팩 최종 관문), 두랄루민 다음 목표는 플라스틱이 될 거 같다.


이제 보니 구리도 1단계 가공이 가능해지는거 같은데, 이거부터 하는것도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