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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누가 적당한 내행성용 청사진 어디 없나 라는 말을 해서 전설작 하기 전에 범용으로 쓰던 순환선 청사진 들고와봄.


.... 은 사실 쓰던거는 아니고 쓰던거랑 거의 비슷한데 지금 와서 보니까 퀄리티가 개판이길래

모양과 개념만 참고해서 새로 만듬 ㅡㅡ;



1. 일반 등급으로만 만들것

2. 내행성 전체 기술을 사용할 것

3. 풀속도 유지 가능할것

3. 태양광으로만 굴릴것

4. 충분한 창고 공간을 가질것

5. 시동 기능을 갖출것




포탑 공격력 및 소행성 생산성 연구가 몇 정도 되어야 잘 굴러가는지 솔직히 잘 모르긴 하는데, 엔딩 보기 한참 전부터 쓰던 디자인이니까

요구 연구량은 그리 높지 않을거임

혹시 포탑 공격력이 연구가 너무 낮다면 전방에 포탑을 증설하면 됨

각 행성에서의 출발조건에 탄약 재고를 체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탄약 소모량이 늘어도 편도만 버티면 탄약이 앵꼬나서 침몰하는 일은 없음

정상적인 환경에서 굴린다면 생산량이 소모량보다 높기 때문에 탄약이 1000개 까지 쌓이고 생산이 멈추게 됨

(출발 조건은 탄약 200개 이상, 벨트에도 버퍼가 있기 때문에 충분함)


어차피 내행성 전체의 기술을 사용하는것을 제작 범위로 삼았기 때문에 고급 소행성 처리와 소행성 재처리 기술, 주조소와 묶음 투입기를 사용하고 있고

이정도 수준이면 포탑 공업은 이미 충분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포탑을 증설할 필요는 없을꺼라 본다.



탄약생산 조립기계는 회로로 레시피가 제어되어 허브에 물 베럴이 감지되면 우선적으로 물베럴을 깐다.

건조한 행성에서 물베럴 + 방해석을 쏴 올려줘서 방해석을 주조소, 연료/산화제 제조 화학공장에 피펫으로 찍어서 투입해주면 시동이 완료된다. 건조 완료 후 시동까지 30초면 충분함

(철광석과 탄소는 자체 수급한다는것을 전제로 하나, 쏴 올려줘도 되긴 한다. 굳이 그럴것까지야...?)



허브에는 운석을 종류별로 10개 이하인 경우 수집하고, 부족한 운석이 있음 + 재고수량이 8개 이상인 운석이 있으면 해당 운석으로 재처리를 시도하며 (5개 이하가 되면 멈춤)

20개 넘게 운석이 쌓이면 배출해서 버린다.

운석 배출 투입기는 Whitelist 기반 동작이기 때문에 운석 배출용 상수조합기에 원하는 품목을 넣으면 필요없는 물건을 버리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


내행성 기준 가장 태양광 효율이 떨어지는 풀고라<>글레바 항로도 전력 문제없이 운행 가능하고

무정차 연속운행 기준 연료 생산이 굉장히 빡빡하게 돌아가긴 하지만 애초부터 각 행성에 정차하여 물품을 보급/전달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정차 시간 중 충분한 연료 생산시간이 주어진다.

속도는 290~310 정도 나옴






조금이나마 더 컴팩트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화학공장 아래쪽의 창고들을 잘라내고 길이를 줄이면 조금 더 컴팩트해지며, 솔직히 이정도로도 엔딩 전까지의 수송능력은 충분하다.







반대로 수송 능력을 늘리고 싶을 경우



이런 식으로 창고를 무한 확장이 가능하지만, 솔직히 이정도의 수송 능력이 필요할까? 싶긴 하다.

나는 품질은 안건드릴꺼지만 메가베이스급 대규모 기지는 건설하겠다, 라는 의도가 있다면 고려해볼만할지도


중간~후미의 포탑은 불필요한 탄약 낭비를 줄이기 위해 창고 안쪽에 배치해서 커버리지 범위를 최소화함




전체적으로 축전지에 여유가 있고 소행성 수집량도 남기 때문에 더 최적화 할 여지는 있으나

대충 양산형으로 찍어쓰기에도 부담되는 가격의 재료들은 아니라서 더 몸비틀어 최적화할 필요까지는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