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참내 주말이다 팩토리오의 시간이 돌아왔다.
연구팩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연구 진행되는 동안 맵 좀 돌아댕겨서 지열수 노드를 총 6개 발견해 줬다. 하나당 60MW 정도 수준이니, 당장에 360MW를 확보한 셈이다. 이정도면 기존 본진 보일러는 증기기관만 철거하여 증기 필요한 곳에 전역으로 증기 공급하게끔 해도 될 거 같다.
연구 지연되는 원인은 유리다. 그래서 연료로 쓸 유체를 더 많이 만들어 줬다. 합성가스는 열량 200kj에 석탄가스에 물타면 열량 400kj인 합성가스가 나오는데 열량도 더 높아서 잔여분을 합성가스로 바꿔 유리 굽는데 연료로 투입하기로 결정함.
유리 굽는게 느려서 유리 공장 더 추가해줬다.
그럼에도 해결 안되서, 동일한 연료 대비 50MJ에 녹은 유리 10 vs 40 MJ에 녹은유리 30이라 일단 석영부터 땡겨줬다. 지금 연구가 너무 느리다...
석영 1단계 가공하는걸 찍어야하는데 바보같이 1단계 가공한걸 굽는 모습을 찍었다. 아무튼 유리 공장의 미칠듯한 연료 압박이 조금은 풀렸을 것이다. 아마도...
그리고 전자회로 좀 쌓인김에 이끼도 분배기 달아서 모든 공장이 최대한 돌아가며 각 라인에 공급되게끔 해줬다.
다음 중간 목표는 금속간 화합물 생산으로 잡았다. 저걸 재료로 요구하는 건물이 꽤 많더라.
그래서 그에 대한 단기 적인 목표는 넥셀릿 채굴 및 가공이 되겠다. 그냥 파기룡이라는 생물을 쓰는 새로운 메커니즘의 채굴이라 한번 해보고 싶었음.
그리고 마참내 지열발전이 연구가 됐다. 1구
2구 박았더니 벌써 3시 반이다.. 나머지 4구 재료는 손으로 열심히 비벼 놨으니, 내일 마저 연결하고 풍족한 전기를 만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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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시기 유체연료 코크스 가공1 찍고 코크스로 가스 써서 해결했었음
지열노드 하나당 60MW이라고? 뭔가 잘못 계산한거 아녀? 127MW는 나올텐데?
증기기관 효율이 50%라 2단계 지열발전 전까지 60MW 가 맞음
지열발전기에서 나오는건 500도라 2배해야되는거아님?
그 50% 페널티를 감안해도 127MW가 나온다는 얘기임
응? 뭐야 다시 계산해보니 63.7MW 나오네? 난 분명 50% 페널티 적용하고 계산했다 생각했는데 실수한 건가?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