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이 ㅈ같은 행성 이딴거 재밌으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진짜


하면서 접을까 20번정도 고민함




말벌 컨셉의 바이터들이 나오는곳이라 타일링 말?벌?로 했음




파리같이 보인다는 나쁜말 ㄴㄴ




ㅅㅂ 이 개 ㅈ같은 행성


아퀼로를 인질로 잡고있지 않았다면 중간에 포기하고 다른 행성으로 튀었을 듯


바이오플럭스 생산성이랑 바이터, 펜타포드, 말벌 알 생산성 주는데 이딴거 필요없어 ㅅㅂ


그나마 쓸만한건 길이 3짜리 장거리 투입기?




시작할 땐 그냥 글레바 하드모드 인가보다 싶었는데


정작 이 행성의 문제는 농사가 아님...




포자 퍼진거 꼬라지 보소...




난이도 상승의 주범 2


Photological tech card (병리학? 기술 카드)


재료만 봐도... 대충 왜 어려운지 보일듯




무한 연구 안할거다 퉤




난이도 상승의 주범 1


이 행성 건물은 바이오챔버 슈퍼 하드모드임


건물이 일정 시간 지나면 터지는데, 이 때 빠르게 nutrient(영양소?)를 공급해 줘야 함


제작자 말로는 영양소를 20개 공급해주면 건물이 가지고 있던 재료 들고 원래대로 부활하는데


버그인지 뭔지 가끔 영양소 수천개 쳐먹어도 부활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건물에 스팀처럼 유체가 공급되어야 동작을 하는데, 이 유체 공급 상태에 따라서 부활이 안 될 수도 있음.


문제는 건물을 직렬로 지어서 건물끼리 유체가 통하게 했을 경우, 앞쪽 건물 터질 경우 뒤 건물까지 죄다 터져버림.


정말 빡치는건 이게 팩토리오 공식적으로 없는 시스템을 제작자가 구현해서인지,


'건물이 한 번 터지면 로봇이 자동으로 건물을 복원해주지 않을뿐더러 청사진도 먹히지 않음'





여기서 고생할 팩붕이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알아낸걸 적어보자면,


한번 터진 건물이 영양소로 복원이 안 될 경우는


0. 확실한건 건물에 영양소 20개를 정확히 공급해도 복원이 안 될 경우가 있음.


1. 건물에 유체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2. 건물에 rigor 모듈같은게 꼽혀있을 경우


3. 투입기가 영양소(nutrient)를 들고있는데, 이게 부패해서 부패물질(spoilage)이 되었을 경우. 이 떄는 수작업으로 제거해줘야 한다.

(투입기 투입량을 5 정도로 강제로 해줘도, 건물이 터졌는데 가끔 영양소를 무한대로 먹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복구가 되지 않을 경우,

투입기가 빈 땅을 향해서 영양소를 집게되는데(건물이 없으므로), 이 때 건물을 수동이나 청사진으로 설치해줄 경우,

투입기는 영양소를 그대로 들고있는 상태가 되고, 건물이 영양소가 부패된 이후에 터진 경우, 투입기가 부패물질을 들고있어서 영양소를 투입하지 못함.

결국 건물은 한 번 더 터지게됨.)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이 ㅈ같은건 경험해봐야 뭔 말인지 알 수 있을듯.


4. 건물이 터졌는데 청사진 같은 경우로 복구할 경우 경험상 더 잘 터지는듯? 모르겠음.

확실한건 지금 버그가 있긴 있음.

건물이 터지면 다른 entity로 바뀌게 되고, 이 때 영양소 20개를 공급하면 되살아나야 하는데,

가끔 영양소를 무한으로 먹으면서 살아나지 않고, 그냥 부활 불가상태로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음.


5. 이 외에도 유체도 풍부하고 영양소도 풍부한데 건물이 복구가 안되는 경우가 있음.

원인은 모르겠음. 내부 재료들 조건이나 모듈, 근처 비콘에 따른 건물 속도와 같은 조건이 있는지


6. 이러한 건물은 두 종류가 있는데(bioassembler, incubator), 이러한 건물들에는 circuit조건같은거 의미가 없음.

부활 대기중인 건물은 다른 entity로 변화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회로가 끊김.

대신 부활에 성공하면 circuit 조건은 다시 복구됨.

이래저래 귀찮고 ㅈ같은 건물들임


7. 모듈 박힌 비콘은 복사나 청사진으로 붙여넣을 경우 모듈은 수동으로 박아줘야함.

즉, 모든 비콘은 모듈을 (투입기로 넣어주지 않는이상)수동으로 박아줘야 함.

이는 행성 컨셉 상 비콘같은 건물 설치하면 바로 녹슬어서 그런듯.(설치하자마자 변형)


8. 건물이 자동으로 터지고 -> 영양소 20개 공급해서 부활 성공하면 -> 내부에 있는 재료들도 같이 복구되는데, 이 때 재료들 신선도가 최상으로 회복됨.

이건 의도한게 아니라 버그이거나 제작자가 고치지 못하는 팩토리오 시스템적 문제같음.


9. tech card는 2개가 있는데, 2번째 테크카드(photological tech card)가 진짜 악질중의 악질임.

기생충 둥지랑 서로 다른 박테리아 4개가 필요한데,

문제는 Hyarion에서 가져와야 하는 박테리아가 15분 안에 터져버림.

이게 생산중인 건물에서 터져버리거나 건물 앞 벨트에서 터져서 하필 '부활 대기중인 건물'이 터져버리면

'로봇이 자동으로 복구해주지 않음.'

내 공장은 4시간마다 한 번 씩 이지랄남. 그래서 타 행성에서 박테리아 가져올때 50마리씩만 가져오게해서 연구속도 오지게 느림;


저 박테리아 떄문에 빡쳐죽겠는데, 나머지 재료들도 쉽지 않음.

다른 행성에서 가져와야 하는 박테리아가 또 있는데 얘는 터지거나 부화하지 않아서 걍 대량으로 가져오면 되고,

나머지 2개는 풀고라랑 불카누스에서 뭐 가져오긴 해야하는데 텔루스에서 농사지어서 해결 가능함.(대신 이 박테리아 2개는 지속시간 1분임)


기생충 둥지도 시간제한(15분) 있는데,

기생충 둥지에 들어가는 재료(텔루리안 기생충, 나우비안 기생충, 글레비안 기생충)들도 다 지속시간이 있고,

저 기생충 3개 제작하는 재료들도 죄다 지속시간 있음 ㅋㅋㅋ


뭐 바이터 알이나 펜타포드 알처럼 배양하면 되기때문에 이런거에 익숙한 팩붕이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문제는 위에 말했듯이 생산 초기재료에 해당하는 건물이 갑자기 이유없이 터져버리거나 버그로 부활이 되지 않아서

연계된 건물까지 터져버리면 대참사임

참고로 전기 관리도 까딱 잘못해서 정전되어도...


위에 말한 재료들 모두 기초재료는 타행성에서 가져와야 하는거라 실수 한 번에 책임져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큼.

bioassembler랑 incubator 부활 매커니즘만 버그 없이 잘 동작하면 그나마 할 만 할 듯?

아니면 터졌을 경우 로봇이 복구를 자동으로 해준다던가...




내가 쓸데없이 개고생하고있나싶기도 한데

혹시 이 행성 클리어한 팩붕이 있으면 팁좀 알려줘

이게 내 한계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