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율맞춰 짓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나에겐 넘나 어려운 얘기임 ㅋㅋ
내가 유일하게 외우는 비율은 녹칩 구리선 3:2임...
정방향이라 함은
기초자원부터 양을 빵빵하게 해서 다음꺼 다음꺼 차근히 하는걸 말하고
역방향이라 함은
아 모르겠다 일단 노란팩 공장 지어봐
뭐가 부족하네? 이거 짓자
또 부족하네? 저거 짓자 이런걸 생각하고 한 말임 ㅋㅋ
나우비스 기준으로 그리드를 말하긴 했지만
꼭 그리드에 국한된 얘기는 아닌거같아
뒷수습이 용이한 관점이나 확장 가능성 등등 고려하면
정방향으로 하는게 좋은거야??
나는 자꾸 역방향으로 생각하다 보니 전부 스파게티가 되던데 ㅋㅋ
뭐 결과적으로는 내 꼴리는대로 하겠지만
이 방식이 이러이러한 점에서 좋고 이런 단점이 있다
이런거 알아두고 싶어서 ㅋㅋ 한마디씩 해주고가셈
난 널리 쓰는 버스 기준으로 할 때 세부 항목은 글쓴이 표현으로 역방향이라 할 수 있겠고 기초 자원은 철판,구리판 4벨트라는 선구자들의 팁에 따라 채웠으니 이건 정방향이라 할 수 있겠으니 버스 기준으론 혼합형이었고 내 나름대로의 메가베이스 만들땐 100% 역방향이었음 연구팩 기준 -> 그에 맞는 재료 설비 -> 이걸 만족할 수 있는 자원 될 때까지 쏟아붓기식으로
아.. 메가베이스도 연구팩 몇개 가 기준이 되니까 역방향으로 볼 수도 있겠네 그럼 내가 맨날 스파게티 볶는 건 생각 방식 문제가 아니라 땅을 좁게 쓴다거나 하는 다른 문제였니보네 ㅋㅋㅋㅋ
역방향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서 간다는 느낌이라 난 더 쉽더라
그렇구나 내가 문돌이라 팩토리오랑 좀 안맞는 식으로 생각하는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갑네
기획이면 문돌이니까 부담 갖지말고 하셈
@팩붕이1(125.176) 도시계획은 이과 아니냐? ㅋㅋㅋ 뭐 꼴리는대로 해도 엔딩만 보면되지뭐 ㅋㅋ
@ㅇㅇ 도시 계획 그 자체는 문과 영역이 맞고, 이과는 배치 비율 같은 기술적인 영역에 관여하지
나는 철판구리판 녹칩빨칩만 미리 채워서 만들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필요한거
약간 절충형 느낌이네 ㅋㅋ 나도 그렇게좀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됨 ㅋㅋ
설계는 역방향으로 하는게 맞지만 실제 플레이는 어떻게해도 스파게티가되더라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안이 된다 ㅋㅋ
재료 요구하는게 이리 저리 꼬여서 스파게티 볶을수 밖에 없게 되어있음..
메인버스는 정방향으로 풍족할 수 있게 구성하는데 어차피 스파게티 될거라 상관없고 극후반 가서 과학팩 만들때는 역방향으로 설계해야 이쁘게 공장 지을 수 있음
뭔가 둘 다 어느 정도 할수있어야 하는 거 같네 ㅋㅋ
그리드는 어차피 딸깍! 복붙이라 암때나 해도됨
글킨한데 맨날 최종 물건 만드는 공장이 뭐 없다고 놀고있어서 ㅋㅋㅋㅋ
정방향이 정배지 어차피 정방향 해도 나중에 자원 모자란게 눈에 들어와서 다시 역방향으로 가거든
그런가 자꾸 뒤에꺼 궁금하니까 빨리 빼보고 싶은가봄 ㅋㅋ
그 “정방향”이 정석적인 모습이기는 함. 근데 “역방향”이 나오는 이유는 너가 레시피를 까먹어서일 가능성이 높은듯
자꾸 역방향 쪽이 끌린다면 자유플레이 말고 샌드박스로 가서 실컷 해보면 됨
@팩붕이2(211.234) 샌드박스... 한번도 안해봤다 ㅋㅋ 청사진같은것도 플레이중인 지구에서 다 만들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