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잠자서 지각할뻔했지만 팩토리오를 켰다. 내일도 컨디션 안좋으면 또 하루 쉴지도 모르겠다.


다음 장기적 목표는 로봇이 되시겠다. 솔직히 말하면 다이소에 ㄷ도 기미가 안보이기 때문에, 로봇 자동화 한다고 뭐가 될지는 모르겠다.


그를 위한 단기적인 목표는 고무, 아마 고무부터 밑에 테크 쭉 따라가지 싶다. 그리고 고무는 상징적으로, 향상된 운송 벨트 조합법을 지원해준다. 무려 손으로도 비빌 수 있으니 고무가 자동화 된다면 수제작에 철이 다털리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아마..


우선 크롬을 캐주자 채취시간 200%이고 합성가스가 들어간다. 근데 지금 합성가스는 타르 생산 부산물로 차고 넘치게 나오니 끌어오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1단계 크롬 공정 완. 안티모니도 그렇고 슬슬 1단계 공정도 복잡한 애들이 나온다.

원석 => 1단계 + 돌, 1단계 => 산화 크롬 머시기, 산화 크롬 머시기 + 이산화 탄소 + 석회석 + 모래 거푸집(하..) => 크롬

이다.

모래 거푸집은 타르 처리해서 나오는 크레오소트가 필요한데...

타르 처리로 나오는 생산물이 한두개가 아니니 저게 하나 들어가면 타르 처리에서 유체 자원이 또 어떤게 부족해 질 지 모른다.. 그나마 다행인건 현재 타르 처리 공정은 크레오소트가 메인 생산물인 기준으로 짜여 있다는 점...


금속간 화합물이 나왔기에 무려 인벤슬롯이 라이트 아머에 비해 20칸이나 더 넓은 헤비 아머도 만들어 줬다.


그동안 즐거웠다 라이트 아머 우주선에서 잘 살아가렴..


그리고 지금 아로마틱스가 존나게 부족해서 유체 연료를 아세틸렌+코크스 가스로 대체한 지금 남아돌고 있는 셰일 오일을 경유로 분해 후, 경유를 아로마틱스로 분해하는 방식으로 추가 아로마틱스를 확보하고자 한다.


아마 크레오소트 등등 생산에서 안트라센유는 남으니, 그것으로 카본 블랙을 만들고,

아로마틱스 + 티타늄 판 + 물로 뭐시기 만들고 나면 고무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연재를 싸다보니까 매일 작은거 하나라도 진행되니 괜찮은거 같다.. 일도 이렇게 되면 좋을텐데




그러고보니 시리즈가 슬슬 길어지는데, 그냥 이전 편 모음을 만들고 거기서 시리즈 관리하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