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각하는 그 “시간”당 생산량을 늘려주는 건 속도 모듈이고
다음 상황에서 쓴다고 암기해 놓으면 헷갈리지 않을거임
들어가는 “재료”를 아껴야 해! - 생산 모듈
재료는 무한정 있으니 “빨리” 만들어야 해! - 속도 모듈
들어가는 “전력”을 아껴야 해! - 효율 모듈
재료는 무한정 있으니 ”품질”작을 하고 싶어! - 품질 모듈
저런 구조라 로켓 격납고에는 “재료”를 아껴주는 생산 모듈을 직접 박고, 옆에 신호기에는 “빨리” 만들게 하는 속도 모듈을 박는게 오리지널에서 정석처럼 되었던 것.
나도 시간 당 “생산”량을 늘린답시고 생산 모듈에 낚였던 추억이 있음..
오리지널 시절엔 아이러니하게도 신호기 중첩 세팅으로 가면 생산모듈+속도신호기가 속도모듈+속도신호기보다 시간당 생산량이 더 많아지는 경우도 있었음 생산모듈의 속도감소와 속도모듈의 속도증가는 마이너스+플러스 합연산이고 생산량과 속도는 곱연산이라서 섞는게 이득이 더 컸고
지금도 해당되는이야기임 특히 모듈이 많이들어가는 극저온공장같은게 체감됨 생산모듈 몇개 박는게 올속도모듈보다 훨씬많이나옴
그니까 나도 깜짝놀랐네. 내가 잘못알고 있는줄 아직도 섞는게 더 빠른거 맞지?
@ㅇㅇ(211.235) 극저온에 그런 비밀이 있었고만
@ㅇㅇ(58.227) 섞는게 시간당 생산량이 더 크다는 부분은 템 제작시간이랑도 관련이 있는거 같네. 근데 암모니아 만드는게 아닌 이상 아퀼로 극저온은 수입품 천지라 생산모듈 다 꼴아박고 옆에 속도신호기 도배할거 같긴 함
지금도 그럼
전설생산3 기준으로 4개 박으면 +100% 인데 속도랑 곱연산이라 속도모듈 4개로 +500% 속도 땡겨도 신호기 700%+공장 500% = 1200% 만드는것보다 700%×200% 하는게 재료소모는 절반이면서 시간당 생산량도 더 많음
물건을 만들때 들어가는 요소를 '재료'와 '전기'로 나눠서 보자면 생산 모듈은 '전기'를 더 먹는 대신에 '재료'를 덜 쓰는 방향성이라 보면 이해가 편할 듯. 반대로 '전기'를 덜 먹는 쪽에 중점을 두면 효율 모듈로 가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