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욱 개선을 위해 하루를 풀로 쓴 느낌이다. 

고체 재료 6개 + 증기까지 조립기계에 때려넣어야하는데 심지어 조립기계는 화력이라 연료까지 들어가야하고 심지어 바이오매스가 아니라면 재 빼주기까지 해야한다. 파란거는 기존에 만들어놨지만 물류량 증가를 위해 새롭게 지을 예정이고, 빨간색은 어차피 새로 지어야하는 애들이다.


우선 주석부터 간단하게 강화해주자. 1단계 주석이 뚫렸으니 이걸로 생산성 향상을 하기로 함.


파오게도 처음 농장 가동을 위한 생산을 진행해주고...


공기중에서 얻은 파오게 포자를 그냥 농장에 넣으면 파오게가 나온다. 문드롭 저리가라할 허접 수준의 재료 요구가 아닐 수 없다..


거의 밑재료부터 만들기 때문에 부지를 좀 많이 넓게 잡았다. 중간에 염수 분해로 수산화 나트륨 얻으려 했는데, 이거 교환비가 정신 나간거 같아서 그만 뒀다. 


철이 없길래 봤는데 재 처리 벨트 하나가 돌아가있다.. 어째서??? 정말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재 버퍼용 상자를 뒀었기에 벨트 고치고 기존 채굴기에서 재 수동으로 빼서 상자에 박아 넣어줌.


뭔가 다음 기술 테크에 아오그가 나오는데, 그걸로 발전기를 돌리는 재밌는 발전기가 나온다. 레이더로 넓혀진 지열수들과 채취 생산성을 고려하면 800MW정도는 너끈히 확보할거 같으니 쓸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마참내 사료 생산 시작, 바이오가 공정도 1티어 공장도 1티어 생물 모듈도 1티어니 진짜로 부지를 존나게 먹는다..


아 씹.. 번식 시설 왜케 큰건데


브락 mk2를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브라욱 mk2가 최소 2마리가 필요하다. 이마저도 재수 없다면 2마리로 처음 고치를 뽑는 순간에 브라욱 mk2가 2마리 다 날라갈 수 도 있다.


그리고 이 고치를 가는데도 다시 브라욱 mk2를 필요로 한다. 


아무튼 단순히 브라욱 생산속도를 2배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는 브라욱 mk2 확보를 위해, mk2 초기 공정을 돌려줬다. 잊고 있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면 브라욱 mk2가 2마리 이상 쌓여있겠지..


이 브라욱 mk2가 나오기 시작해서 번식 시키고 난 다음에는 원래 공정도 1티어에서 2티어로 올려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