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엔딩 본 우주선으로 첫 프로메튬 채굴에는 성공했으나
생존을 위해 30km/s까지 속도를 줄여야했음
첫 항해 기록에서 각 소행성 사이즈 킬수 데이터를 뽑고
전면 리모델링해왔어
부서진 행성에서 채굴시 속도 140-150 정도
아직 공장 부품들 품질작이 안 돼서인지 군사 업글이 모자라서인지
속도를 더 올리면 탄약 소모가 감당이 안되더라
경계 안쪽에서는 풀파워 370-380 속도로 안정적으로 달린다
우주선은 만들수록 좀 익숙해지긴 하는데
좁은 공간 스파게티는 여전히 어려워
여러번 시험 운행하면서 자동화 + 안정화 마친 모습
처음 디자인은
나우비스에서 남은 프로메튬으로 과학팩 생성해서 뿌려주고
적당히 바이터알 들고 출발 > 절반 정도 소모했을 때 유턴 후 복귀 였음
여기서 문제점은 프로메튬 남은 양이 일정하지 않아서
저 절반 정도를 상수로 설정했는데
어떤 라운드에는 바이터 알을 반이상 소모하고 유턴하니 프로메튬이 많이 남고
어떤 라운드에는 바이터 알이 남을 것 같아서 우주에서 부화를 막으려고 수정하는 등 안정화가 잘 안되더라
결국 최종 안정화된 방법은
나우비스에서 과학팩이 필요할 때만 바이터알을 쏘기
> 우주선은 바이터알 받자마자 바로 출발
> 가는길에 남은 프로메튬은 과학팩으로
> 아퀼로에서 경계 갈 때 남은 바이터알 갯수 절반을 메모리셀에 기록
> 경계 넘어서 절반을 과학팩으로 바꿨을 때 유턴
이런 루틴으로 하니까
나우비스 돌아왔을 때 우주선에 남은 프로메튬이 비슷하게 남고 안정화되서 좋더라
내가 원하는 생산량만큼 필요한 바이터알을 바꿔먹는 건데
남는 시간인 경계 이동하는 동안 처리하니까 싸이클 주기도 짧아지고
공장 확장해서 과학팩 더 필요하면 바이터알 요청만 늘려서 채굴시간과 spm을 올리는 형태라 수정도 쉬울 것 같아
여기서 일단 만족함
어때 이정도면 프로메튬 뉴비는 졸업 맞지?ㅋㅋ
캐주얼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