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많이 한듯 안한듯 하다. 낮에 5시간정도 슬더스 멀티함;


아무튼 아오그 키우고 아오그 똥싸게 싵키는데 플로라가 필요하다. 시작 플로라가 쥐 좆만하니 새로운 플로라 노드 하나 파줬다.


이끼도 왕창 생산해 줌. 원탄(코크스)만 있으면 이산화탄소가 간단하게 나오긴 하다보니, 굳이 문드롭 이산화탄소 생산이 필요 없는 느낌이 든다. 역시 TURD 선택을 미루길 잘 한듯 나중에 3~4티어쯤 엎을때 구리 광석 먹는걸로 선택해주면 딱 좋을 듯 하다.


아오그도 번식 시켜 주자. 아오그는 당장에 브라욱처럼 직접 해체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나중에 할 수도 있으니 계속 뽑아 줌.


더블코어 풀가동


마참내 철도 연구를 할 수 있다. 철도 연구를 일단 찍어놓자.


그리고 파이는 품목마다 역을 만들면 정신병에 걸릴 것이다. 절대로, 그러니 회로를 쓸 수있게 회로 연구도 다 뚫어주자.


그리고 아오그들보고 똥싸라고 시켜줬다.. 이 똥은 물타서 액체 똥이 되고, 액체 똥에서 요소를 뽑아내서 시인산, 암모니아를 만들고 이를 멜라닌으로 만들 수 있다. 이 멜라닌은 건전지의 재료가 된다.


건전지에 납 안티모니 합금이 필요하니 납 끌어와서 제련 시켜줬다.


이어서 여러가지 재료를 다 합쳐주면 마참내 건전지 완성


액체 거름 나오는 속도가 느리니 똥 공장도 늘려줌..


마참내 물류 과학팩 품목 중 1개의 자동화가 완료되었다. 물류과학팩 나오고 나면 이 스파게티를 어찌 감당하지..


그리고 염수가 대량으로 필요해져서 원탄 to 타르 to 염수 공장을 지어 줌.


염수는 바로 수산화 나트륨 생산을 위해서 필요했었다. 좀 더 계획잡고 했다면, 광물 부산물로 나온 돌을 죄다 염수로 바꾸고, 이를 저장해놨다가 넘치면 지우게 해놓고, 그 염수를 사용하면 좋았을텐데 그런거 생각하면 진행을 못한다. 일단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게 젤 직관적임..


이 수산화 나트륨을 만든 이유는 섬유판의 재료인데, 섬유판은 녹말의 재료고, 녹말은 코튼컷 사료에 들어감..

즉, 코튼컷 준비를 위해 이런 똥꼬쇼를 한건데, 아직도 더 많은 재료가 필요하다...


과연 나는 1달차 이전에 물류 과학팩 찍먹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 스파게티를 언제쯤 정리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