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어폰을 뽀사먹었다. 화가나서 운동 안가고 치킨을 먹었다. 진짜로 내일은 운동 가야지


우선 키고 뭐하지 하다가 생각난김에 2-3번 어항에도 물고기를 채워줬다.


그리고 코튼것 사료 생산하는 중에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바보같이 브라욱 사료로 세팅해놓고 그 재료를 넣고 있었다. 하;;; 다행히 주석하고 나무 종자는 그대로 들어간다는것 정도가 다행이겠다 ㅅㅂ;;


아무튼 코튼것 사료 -완- 미리 녹말을 준비해놨어서 생각보다 간단히? 진행됐다. 실제로 녹말 외의 재료가 별거 없기도 했고


그리고 코튼것을 위한 늘 하던 범용 DNA 및 쥐 DNA 및 그걸로 코튼것 생산하기


씨받이 코튼것은 사이클 시작에 최소 3개가 필요한데, 씨받이 코튼것 2개를 소모해서 1개 +50% 확률로 1개 반환에 80%확률로 3~8마리의 씨받이 코튼것 새끼가 나온다.

그말은 즉슨 재수가 없다면 아무런 소득도 없이 씨받이 코튼것 1개를 잃을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행히 씨받이 코튼것 1개 이상 나와서 그런일은 없었다.


물고기는 도축하고 물고기 수율에 비해 고기나 뼈같은건 별로 안나오는지라, 어유 만들고 남은 부산물은 죄다 바이오매스 => 연도가스로 바꿔서 가스탑으로 날려줬다.


그리고 브라욱 MK2는 200번 이상 돌아갔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다. 회로 연결된 김에 완전히 까먹고 지내도 엇 나왔구나 할 수 있게 알람 회로 세팅해 줬다.


그리고 브라욱 사료 재료 넣다가 실수로 만든 이끼 농장 위쪽에 문드롭 농장도 지어주고..


이것으로 씨받이 코튼것 복제 자동화는 아마도 끝났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렇다. 그냥 코튼것 복제 라인을 만들어야한다.


그래도 코튼것만 자동화를 끝내면, 물류팩에서 젤 어려운 부분을 완료한 셈이라 물류팩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물론 유의미하게 연구를 돌릴 수 있을만큼 생산할 수 있다고는 안했음..


뭔가 지금 느낌으로는 기차보다 물류팩이 더 빠를 느낌이다. 왜냐면 구동기어 장치 MK01을 뛰어다니다가 어유 있는곳 달려가서 조립기계 깔고 재료 넣어줘서 존버타고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임..


그래도 물류팩 자동화 이후에는 기차 라인 깔 것이랑 기존 공정 정리 등 시간 상당히 쓸거라 당장에 속도가 느려도 크게 상관 없을 느낌이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