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도 계속 피곤했고 심지어 낮잠자면서 꿈까지 꿨다. 안경에 코가 겁나 아프게 눌리는 꿈이었는데 일어나보고 안경보니 내가 쓰던 안경이랑 다른 안경이었네 꿈이었네 하고 깨달았다. 아무튼 피곤함에도 금요일이니까 늦게까지 달렸다. 라고 하기엔 중간에 하 씹 이제 뭐하지 하면서 연구트리랑 터드 구경한것만 3시간 되는거 같다.


물류 과학팩 재료 중 가장 어려운 고체화한 사르코러스다. 이거 이름 기억안나서 글 쓰면서 팩토리오 다시 켰다.


중간에 심심해서 비행터빈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보고


그렇게 이 비행터빈은 영영 잃어버리게 되었다. ㅋㅋ;;; 개당 6MW 정도라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걸 대량 생산할 설비면 py 2팩은 뚫지 않을까 싶다.


어느새 플라스미드가 흘러들어와서 첫 고체화한 사르코러스가 나왔다.


토양 표본도 만들어줬다. 타르로 아로마틱스 만들고 나온 부산물 고품질 점토 쓸까 했었는데 결국 끌어오기 귀찮아서 그냥 재로 만든 고품질 점토만 썼다.


나머지 동물표본과 기타 재료는 기존에 만들었던 재료랑 아오그 해체를 곁들여주면 완성된다. 해체후 넘치는 템들은 2000개 넘치면 가는데, 전부 1000개 이상이면 가는게 멈추게 해줬다. 다품종 템 나오는 중에서 밸런스 맞추는데 자주쓰는 방식이다.


첫 물류과학팩 나올 때. 생각 못한게 동물표본 1개당 플라스미드 1개 들어간다... 이 속도로 물류 과학팩 연구 1개 하는데 1일 걸릴거 같으니, 부족한거 조금씩 개선해야겠다 싶다.


물류과학팩 생산다시 기지 전경. 나름 컴팩트하게 맛있는 스파게티 볶으면서 잘한듯? 나름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된 스파게티가 맘에들어서, 이왕 될때까지 메인버스나 그리득 같은 거 없이 스파게티로 가보고자 한다. 그래야 느린 연재 보는 맛이라도 있지.


플라스미드 느림 => 실험장비가 느림 => 고무가 느림 => 아로마틱스가 부족함 => 염수 생산용 타르(염수 별로 안쓴다)를 처음 타르 공정과 타르 생산을 병합시켜줬다. 다행히 그러고 나니 아로마틱스 공장이 풀로 돌아서 고무 생산량이 꽤 향상됐다. 덕분에 이후 병목은 아직도 mk2 소식이 없는 브라욱쪽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차세대 전력 체계를 생각해보는데, 바이오매스 발전기 수율이 미쳤다. 열량이 전기로 약 1:20 수준으로 변환된다.

아쉽게도 파오게 개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파오게로 활성탄을 만드는 레시피는, py 2팩에 포함된 TURD이다. 그전까지는 뭐 물류팩으로 바로 해금되는 키칼크로 생산하는 섬유 원료를 통해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타르 부산물이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필요해지게 되면서, 크레오소트도 안트라센유가 부족하다면 버려지게끔 해줬다. 빨리 시추기술 뚫어서 옆에있는 비튜멘 메장지에서 타르 뽑아먹어야하는데;;


덤으로 추가 전력 고민을 하는 이유는, 물류과학팩 단계에서 만들게 될 아르카드의 생산품중 하나인 아르카드 꿀 << 여기에 원심분리기가 필요한데 저거 소모전력보면 ???소리가 나온다.


주말동안 생산력 향상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해야겠다.


추가적으로 현재 기차를 조금씩 써보고자 하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광물이 채취하기 위해 유체를 요구하는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시작부터 유체 상차/하차, 광물 상차/하차를 다 만들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당장에는 광석 생산품은 기차로 옮기고, 유체는 걍 파이프 존내 늘려서 가져올까 싶다. 아예 나이오븀 개발하고 나면 파이프 깔만 해질지도? 일단 기차 물류의 1차 목표는 광석과 유체를 선로 네트워크상에 유지시키는 것인데.. 얼마나 걸릴지는 둘째치고 빠투도 없는데 상하차 어케하냐 ㅋㅋ 로더 마렵네


그리고 이제 350% 바닥 타일을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좀 있는데, 뭐로 해야 바닥이 이쁠지도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