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꽃가루 같은건 왜 존재할까 진짜 씨발 하루종일 콧물나오고 좆같다. 덕분에 운동도 못감.
아무튼 첫 브라욱 mk2가 나왔는데, 당장 저걸로 뭐 못한다. 2개 있어야 뭔가를 할 수 있음..
연구가 2시간 넘게 진척이 없길래 확인해보니 기존 브라욱 해체 내장이 꽉찼다... 아마 넥셀릿을 더이상 지속적으로 소모하지 않게 되면서 파기룡 밥으로 빠지던 내장과 고기 소모처가 없어졌고, 그로 인해 막힌 듯 하다.
그래서 분배기 우선순위로 물고기쪽 무산물 처리하는곳에서 같이 처리하게끔 해줬다.
이 친구가 조금씩이라도 나와줘야 개선 하기 위한 기술이 하나 둘 생긴단 말이다..
강철이 없어서 브라욱쪽은 강철 차는대로 다시 보기로 하고, 일단 비튜멘 매장지 하나 파보기로 함. 여기는 기존 원탄으로 타르뽑던 시설과 가까워서 타르를 뽑고자 하고 있음.
생각보다 시추이수 많이 필요하길래 일단 점토까지 온 강철을 끌어모아 자동화 해놨는데,
이거 브라욱 공장 지으면서 상상 이상으로 많은 강철이 빨려들어가서, 앞으로 공장만들 강철 나올라면 하루종일 기다려야함..
그래서 내일은 오랜만에 겜 돌려놓고 출근할까 고민중이다. 퇴근하고와서 공장 짓게
당장 강철 공장 늘리기 애매한게, 1순위 연구로 보고 있는 나이오븀 직후에 철 2단계 제련이 뚫린다.
강철 2단계부터는 녹은 철을 요구하는데, 1단계 철과 2단계 철 녹은 철 수율이 압도적으로 차이나기 때문에, 철 2단계 뚫고서 강철 2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그리고 오늘은 컨디션 안좋음 + 강철 부족 이슈로 그냥 일찍 끄고 자기로 결정함..
꽃가루 다 사라졌으면 ㅅㅂ
브라욱 공장 크기를 2배정도 늘렸는데, 내일 그쪽으로 작업할테니 그거 관련해서는 내일 얘기 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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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역청 매장지도 개발하기 시작하는 건가
비튜멘 어려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