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휴가 시작되어 버렸다. 팩토리오와 파이의 시간이다.


당장의 젤 큰 목표중 하나인 철 2단계 쯤 이다.. 슬슬 시설 규모가 심상치 않아 지고 있다. 나중에 또 모듈 뚫리고 N티어 공장 뚫리고 하면 괜찮아 지겠지


브라욱을 늘린 결과 동물표본의 병목이 플라스미드에서 뇌로 바꼈다. 근데 생각해보니 도축할때 뇌가 1개 나오는게 당연하니 병목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강철이 털렸다. 진짜 빨리 철2단계 => 강철 2단계 진행 해야지...


드디어 첫 키칼크 농장에 모듈이 가득찼다. 이제 전체 라인이 쓸 수 있게끔  구성을 바꿔줬다.


강철도 다썼고 키칼크도 기다려야해서 한참동안 친구랑 딴겜하고 오니 모든 키칼크 농장을 채울만큼 키칼크가 생산 됐다.


그리고 곧 350%짜리 바닥타일 생산을 생각만 하고 있으니.. 콘크리트가 가득찼을때 돌 처리 해줄 공장들도 설치해줬다.


활성탄 생산에 염화 아연이 들어가는김에, 아연도 1단계로 티어업 시켜주기로 했다. 철 막대기 들어가서 계속 미뤘었는데..


마참내 활성탄 생산 완료! 이 지랄을 언제 하고 있냐 이건 이산화탄소랑 다르게 생산하기도 귀찮고, 진짜 꾸준히 쓰이는 품목 중 하나다. 파오게=>활성탄 TURD를 빨리 뚫는 수밖에 없다. 


어차피 물을 시추기에서 퍼올릴 수 있는데, 중간 중간 있는 물이 귀찮아 지기 시작해서, 남는 돌로 매립 생산하는 공장도 만들어 줬다.


나이오븀은 채취하는데 드릴 날이 필요하다. 강철 소모량 대비 젤 많은 양이 생산되는, 강철-알루미늄-티타늄 조합법을 이용했다.


그렇게 정제된 합성가스(합성가스 + 활성탄), 드릴 날, 유기 용매, 염화 수소, 질소, 소금을 끌어모아서 나이오븀 판까지 가공해주고, 부산물로 나온 돌, 자갈, 모래까지 처리해 준다.


이 나이오븀만을 기다린 이유는, 이런 개사기 파이프를 해금해 준다는 점과


무려 이 파이프는 기존파이프와 다른 계층을 사용해서 1줄에 겹칠 수 있다는 엄청난 점 때문이다!!


그와 별개로 철 2단계 공정에 쓰는 공장 중 하나가 나이오븀 파이프를 요구한다..


내일은 철 2단계, 강철 2단계, 구리 2단계, 두랄루민 2단계가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부산물도 좀 활용할 수 있게 캐러밴이든 뭐든 이용해서 물류 허브 구축을 하고 싶은데.. 


기차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귀찮지만, 어느정도 구축되면 역 이름 기반으로 동작되는지라 물류 관리가 굉장히 편해지는데,


캐러밴은 초기 시스템 구축이 사실상 급여 스테이션만 인터럽트로 잘 추가하면 되는데, 기지 좌표 기반으로 동작되는지라 물류 관리가 좀 불편할 수 있다..


참 어렵다 어려워 이러다 허브 만들기도 전에 py 2팩 만드는건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