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크래킹이
중유 --> 경유 --> 석유가스 순서로 변환되고
소비량도 중유가 윤활류 찔끔으로 제일 적고,
경유가 고체연료/로켓연료 로 중간이고,
석유가스가 플라스틱/황 으로 제일 많이 쓰는데,
석유가스가 남아서 중유랑 경유 생산이 막힌다 <-- 정상적인 상황에서 있을수가 없는 일임
윤활유 자체가 지속적으로 소비되는게 다용도팩 로봇 프레임에 찔끔이고
고체/로켓연료에 경유가 들어가는거에 배로 플라스틱/황에 가스가 빨려들어감
그래서 결론은
가스가 남는데 어떻게 버릴지 고민할게 아니라 가스가 어떻게하면 안남을지를 고민해야함
보통 뉴비때 가스가 남아서 병목생기는 이유는 크래킹에 회로 잘못걸었거나, 상대적으로 크래킹 속도가 모자란거임
사실 시스템상으론 그게 맞는데 그냥 고급정유만 만들어두고 크래킹은 존재도 인지 못하고 전혀 고려 안하고서 중유 경유 꽉찰때마다 탱크만 늘리는 경우도 있어서(본편 초회차때 그랬음) 크래킹공정의 존재랑 이게 손해가 아니란걸 먼저 알려주는것도 필요할거같음
모든 원유 처리를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함. 로켓 재료에 쓰일 저밀구/로켓연료/황산에만 쓰는 원유하고, 다이소, 과학팩 포함한 각종 공정에 들어가는걸로 나눠봤는데, 로켓 재료만 계산하면 석유가스보다 경유가 압도적으로 소모량 높아짐.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가스가 왜 남는지, 어떻게 처리하는지 잘 모르는 뉴비가 유체 네트워크를 나눠서 운영하지도 않을 것 같고, 그렇게 나눠서 생각하는건 어짜피 의미가 없음
그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인 중유가 부족한 상황은 딱하나임 파벨을 미친듯이 만들어서 윤활유를 블랙홀처럼 쓸때.
오 딱 그 상황인듯
오오 딱 이거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