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고급광물은 에너지 빔이 나오기전까진 주괴 초당 8개정도로 목표를 잡고 생산한다.


우선, 가장 생산이 쉬운 베릴륨부터 개발한다.


왜 베릴륨인가?







1. 소행성벨트1 에서 사실상 자원을 무한으로 퍼먹을수있다.


빈도나 크기 풍부함 모두 나우비스설정량이랑 자리수부터 다르다..


2. 우주이기때문에 태양광효율이 높고, 축전지 설치 필요가없다.


사실상 가장 개발이 편한 이유.


나머지는 낮과밤주기때문에 축전지갯수가 두배 필요해요~ 어쩌구저쩌구~


"알아."


3. 그리고 이미 개발되어있는 크라이오나이트행성에 기생할수있다.


어차피 베릴륨은 크라이오나이트 막대가 들어가기에, 여기서 크라이오나이트 행성에 광물을 쏴줘서 처리하면 굉장히 편하다.


그리고 처리에 물이 필요한데 딱 크라이오나이트행성엔 물이 나온다.



그래서 즉시 크라이오나이트행성에 처리공정을 미리 모두 만들어둔다.


모래는 어차피 크라이오나이트 처리과정에 발생하기에 자연스럽게 공급되고, 벌카나이트 블록만 받아서 파이어플럭스만 만든다.


그럼 여기선 부산물조차 안나온다.


뭔가 이상하지? 처리과정 1개가 빠졌다.



광석을 1차 제련하지않은건데, 이게 배달대포에 실린다.


근데 개당 녹주석 4개값의 운송량을 기대할수있기에, 조금 귀찮더라도 우주에서 해당 처리를 진행해주고 배달대포로 쏴줄예정이다.


 



그와중에, 크라이오나이트 행성의 메탄아이스가 동나기 직전, 아니 일단 동이 나서 제대로 개발해두었다.


이거면 메탄아이스가 절대 떨어지지않을거다.







그후, 개발된 녹주석개발지역이다.


본성에서 배달대포재료와 황과 철 주괴를, 크라이오나이트 행성에서 워터아이스를 받아와서 황산을 만들고,


황산베릴륨을 만들어서 크라이오나이트행성에 쏴준다.






공장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건 기분이 좋다.


황산베릴륨을 만드는데 나온 모래를 여기로 쏴서, 과다생산되면 쓰레기장으로 향한다.


베릴륨이 나오기시작했다면, 천문 과학팩을 만들어야하지만, 우선은 광물을 먼저 개발한다.


비타멜란지 공정은 우주엘리베이터에 관계없으므로, 우선적으로 광물을 모두 개발해준다.




여러 홀미나이트 행성중에서 가장 갈만한 홀미나이트 행성이다.


개척하기 좋은 행성이라함은,


1. 석탄이 행성에 충분할것


석탄액화를 현지에서 진행할수있는건 꽤나 중요하다. 석탄을 본행성에서 기생하는것도 좀 그렇고 추가 물류가 발생하기때문이다.


1-1. 물이 있을 것


석탄 액화를 하는데 물이 없어서야 귀찮아지므로 물이 있어야한다.


2. 적 위협이 적을것.


당연한 이야기다. 바이터를 행성에서 쓸어버리면 다시는 행성에서 바이터가 생성되지않는다.


UPS적으로도 이득이므로


3. 적 위협이 0%가 아닐경우, 행성 크기가 적당할것. (2000 이하)


적 위협이 많을때 행성크기가 너무 커버리면 바이터를 정리하기에 상당히 귀찮아지므로 차라리 좀 크기가 작은 행성이 낫다.



찍어놓은 홀미나이트 행성은 저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우선 행성에 착륙해서 방방곳곳 뛰어다니며 바이터를 모두 제거해주자.




바이터를 제거하고나면, 적 제거확인을 통해 위험도 0%로 고정시켜준다.


그러면 이제 공장을 세우기위한 준비는 완료되었다.




이제 코바렉스과정을 충분히 진행중이므로, 새로이 개발하는 행성에서는 원자력발전을 해보자.







일단 석탄액화 공정부터.


홀미나이트 공정엔 음이온교환구슬이 진짜많이 필요하기에 크게 정~~~말 크게 지어야만했다.


200개정도의 음이온 교환구슬이 필요했기에, 타행성에서 직접받는것도 무리였고 막대로 생산해준다.


대략 30개의 크라막대를 먹는다...





그걸, 이 홀미나이트 특수공정에 투입한다.


공정의 결과물은 염화 홀뮴이지만 부산물이 되는것이 재료 자체인, 분쇄된 홀미나이트와 음이온 교환구슬 + 모래다.


묶음 투입기쓸려고 진짜 온몸을 비틀어봤는데..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스스로 쓰이는 물품은 스스로에게 먹이는 로더를 잔뜩쓰고말았다.


그래도 이러면 공정자체는 꽤 예쁘다.




그리고 앞선공정에서 나온 모래를 받아서 주괴공정을 진행하고, 남는건 부산물로켓에 보낸다.


그리고, 충분한 자원을 연결하고 공정을 좀 키워줘서 초당 12개정도의 주괴를 뽑아낼수있다.



홀미나이트 공정도 완성~




겸사겸사 크라이오나이트행성에 좀 들려서 원자력으로 전력원을 교체해주었다.


배달대포 4개분량을 먹던상태였던지라..




벌카나이트 행성에 원래 크라이오나이트행성에 쏴주던 메탄아이스를 여기로 옮겼다.


(밤의 시간이 낮시간보다 짧기때문에 잠시동안만 높은값을 소모하니 실상 그렇게 많은값을 소모하지않는다.


밤동안의 전력을 크게 올리고 효율모듈을 속도모듈로 거의 대체해주었다.


그러면서 공정을 최신화해주었고, 이론상 초당 벌카나이트블록 150개를 얻어줄수있게 되었다.



이제 제련된 주괴 두개로 과학팩 생산을 좀 진행해보겠다.


과학팩 생산이 아예 끊기니 나우비스의 물류시스템자체가 정지해서 타행성의 쓰레기통을 못비워주는 문제가 자꾸 발생했다.




각 과학팩은 2개씩 만들어줄것이고, 우선 쌓아놓은 중요데이터를 갈아마시면서라도 과학팩을 생산해주자.


이리듐 개발을 하면서 



이 로켓 관련 무한연구를 계속 진행해주자.



나우비스 물류를 굴러가게하기 위해서


우주 제조소로 지은 간단한 모듈 다이소.


진짜 엄청난 소모값과 엄청난 물류값이 든다.


이거면 돌공정을 미친듯이 굴러가게해서 자원을 삭제할수있을테니 타행성쓰레기통을 잘 비워줄수있다.





이제 이리듐을 한번 구해볼것이다.


본편의 텅스텐과 비슷한 위치이며, 대형채광드릴로만 캘수있다.




앞서 설명한 정착행성 조건에 굉장히 알맞는 행성이 하나 있다.





하 시발 핑찍고 적확인 적확인 정신나갈뻔했다


뺑뺑이 존나쳐서 위험도 0% 달성했다




유체처리부분.


홀뮴과 크게 다르지않다.




고중량광물이라그런지, 주괴값 비슷하게 뽑아내려면 이정도의 분쇄플랜트가 필요했다.


화면에 꽉차는게 압권.




나중에 니퀴움 주괴를 만들때 이리듐 가루가 소량나오기때문에, 그것까지 고려한 공정라인.


그거빼곤 사실 홀뮴과 다를건 없다.


조합식이 조금 다르다 정도뿐.




많이 비싼 이리듐주괴가 500/m이 나온다.


=


이리듐도 정복~





다이소와 물류연결되어있는 나우비스 행성단위 하차장 전역의 모습이다.


예쁨과 낭만으로 가득채워지고있다.









되게 비슷비슷하게 생겨먹어서 재미없을수도있지만, 충분한 광물양은 앞으로 궤도에 틀어박혀서 공정을 쭉쭉 만들수있다는걸 의미한다.


그럼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과학팩 생산과 궤도 개발, 그리고 우주 엘리베이터까지 한번 만들어보도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