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탐모연재] 2화 : 기본그리드 구축
· [우탐모연재] 3화 : 심층 채광과 로켓 과학팩
· [우탐모연재] 4화 : 궤도 플랫폼 개발
· [우탐모연재] 5화 : 크라이오나이트 막대
· [우탐모연재] 6화 : 벌카나이트 블록과 주괴공정
· [우탐모연재] 7화 : 고급광물 제련
자 이제 모든광물을 싺다 개발했으니 우주 엘리베이터까지 궤도에 엉덩이붙이고 과학팩생산을 위해 달릴것이다.
쌓아둔 중요데이터로 이제 우주엘리베이터까지의 과학팩을 만들어줄것이다.
비어버린 카드는 화물로켓관련 연구를 하다가 사용했다.
원래는 전부 중요데이터였다.
우주 그리드로 올라가기전, 반드시 해줄 연구 라인업이다.
다음과같다.
즉, 각 3개 연구팩의 2단계까지는 연구해주어야한다.
가볍게 헬모드로 찍어본모습.
각 팩 1개씩만 뽑는다고 가정했을때의 소모량이다.
소재팩 과학단지.
물리적인 실험 위주로 진행하며 고철및 폐수 처리가 필요한 과학팩이다.
이쯤오면 대충볶은게 살짝 보일텐데, 이 유체메인버스 물류로봇 궤도는 곧 철거된다.
우주 엘리베이터 및 그리드 건립과 동시에.
그래서 대충볶이는 부분이 보인다.
에너지 과학팩 단지.
주로 원자와 관련된 실험을 하다보니 입자단위의 실험을 하기위해 초고온 이나 초저온 유체를 요구하기에 전력이 많이 든다.
전력이야 태양광딸깍이면 나오기에 그냥 부담없이 플랜트를 건설해도좋다.
중요데이터를 만드는곳은 따로 옮겼고
기존 천문팩 단지에는 천문팩2 단지만 추가건설했다.
어차피 곧 철거할생각에 예쁘게 짓지않아도되서 되는대로 그냥 쑤셔박은느낌이 날것으로 난다.
이제 기다리면 우주엘리베이터와 그리드재료가 만들어질것이다....
양성자와 이온기체다.
둘다 에너지 과학팩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사용중일때 건물 기본 전력 소비량이 103MW다.
뭔 미친값인가 싶지만, 그만큼 효율모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이 좋다.
설레는 순간...
상당히 더러워진 하차장 근처...
우주 그리드에 필요한 물자를 수제작하고있다.
충분히 그리드단위로 옮기기에 적절해졌다고 판단해졌을경우, 즉시 전부 철거를 할것이다.
지상 다이소는 초고속 로봇충전기를 사용해서 로보포트를 다수 제거했다.
로봇의 동선이 간결해지고 충전기를 들렸다가 바로 진행하기에 물류 속도 또한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괜히 있으면 좋다가 아니다.
로봇의 흐름도. 맨 위 너머에 로봇이 할일을 마치고 쉬는 로보포트가 있다.
밑에는 초고속 충전기만 있기때문에 쉼없이 움직이게된다.
광역 신호기를 사용한 공정설계를 했다.
수출용 235 벌카나이트를 따로 빼고있는데도 블록만으로 약 12k/m이 찍힌다.
초당 200개라는 소리다.
자체적으로 들어가는 전기량때문에 전기적으로 그렇게 크게 이득보진않으나, 속도모듈 및 효율모듈의 사용개수가 현저히 줄어들것이다.
앞으로 좀더 고급 모듈을 사용해도 문제없을것이다.
이후, 모든 특산물행성에서 해당작업을 진행해주었고 모든 광물이 비약적으로 양이 늘어났다.
이제 우주그리드로 올라갈 준비를 할것이다.
우선 할것은 우주 엘리베이터 건립이다.
자 이제 우주 유체들을 그리드에 올릴수있게 되었으니, 기존 궤도베이스를 철거할때가왔다.
우선, 기존의 태양광단지를 철거하고, 홀뮴 태양광 + 변전 송전탑으로 예쁘게 설치해주었다.
그후, 기존 궤도의 설비를 모조리 철거해서 하단의 상자에 고이 잘 모셔두었다.
그리드에 잘 맞게끔 엘리베이터를 건립해두었고,
이제 케이블 2000개를 투입해야한다.
케이블의 재료는 다음과같으며,
우주에서 철거한곳에서 주운 재료들을 긁어와서 임시로 생성해서 만들자.
또한, 중간재 취급이므로 지상에서 만들면 생산모듈을 끼울수있다.
한개의 그리드를 배정해서, 케이블을 끊기지않게 공급해주도록하자.
이제 자유롭게 우주와 지상을 오갈수있게 되었다.
이제 궤도전용 열차를 한번 기획해보자.
기본적으로 궤도와 지상 열차 인터럽트는 현재 사용하는 인터럽트에서 겹쳐서 사용할순없으니, 궤도전용 열차를 따로 기획해서 운용한다.
만약 겹쳐서 사용하고싶다면, 궤도에 각 물품을 수용할수있는 버퍼역이 존재해야하나, 난 그게 싫다.
기본적으로 궤도열차는 우주에서만 놀게되고, 지상으로는 물건만 실으러 가게끔 설계한다.
그중 유체 열차로 예시를 들겠다.
연료 인터럽트는 궤도에 지상과 똑같은 연료역을 만들어서 지상이든, 궤도든 상관없이 연료를 공급받을수있게 했다.
상하차조건.
하차역에서 모두 소모하여 상차가 필요할때,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 내려가서 궤도에 올릴 유체를 아무거나 싣은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해당 유체역에 도착한다.
약간 지상의 열차와 역순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지상의 열차 인터럽트는 일단 뭐든간에 상차역에서 일단 싣고나서 그 뒤에 하차 인터럽트를 진행했다면
궤도의 열차 인터럽트는 하차역에서 모두 하차를 완료한 뒤, 상차 인터럽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지상열차는 상차역 개수 이상으로 기차수가 넘어가면 곤란한것과 같이
궤도열차는 하차역 개수 이상으로 기차수가 넘어가면 곤란하다.
이때, 궤도상차역이라는 역을 지상의 상차역에 추가해야한다 라는 정도만 신경써주면 될것이다.
그러나 역방향인 궤도 -> 지상으로 가는 것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았는데
딱 한개 궤도에서 지상으로 가는 물품이 있다.
고철.
고철만큼은 지상으로 내려가서 처리를하는게 편하기때문에 고철은 궤도열차의 인터럽트에 묶어서 처리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제 유의미한 궤도용 열차설계를 완료했으니 본격적으로 그리드에 물품들을 올려보자.
우주 기본유체. (우주물, 화학젤)
확실히 크게크게 짓고 고급 신호기가 들어서니까 처리량이 기본단위가 천이다..
심지어 우주물의경우, 뭔 물을 6만..;;을 먹기때문에
물 버퍼를 설치해줘서 작동보조를 해준다.
열유체 시리즈. ( 열유체 -273~+25 )
기본 열유체생성만 그리드를 분리하여 냉각시스템에다가 열유체를 파이프로 운송한다.
기본 열유체는 폐열유체로 나오는경우가 매우 다수이므로, 앞으로의 처리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25도 및 -10도의 폐열유체 경우, 파이프가 모두 통합되어있으며 공급하는쪽만 펌프로 분리하여 부족했을때만 채우게끔한다.
기본 냉각시스템에선 레시피설정과 조합기로 전체 냉각속도를 제어할수있다. 현재는 가장 느리고 효율적인 레시피를 채용중이나, 무식하게 많은 기계숫자로
처리량 자체는 뛰어난편이다.
초냉각 시스템에는 따로 폐열유체가 없으므로, 순수하게 그냥 파이프를 연결해주면끝이다.
열유체와 냉각시스템을 맵에서 보면 좀더 예쁘다.
고온기체류이다. 입자가속기는 효율모듈로 죄다 소모전력 20%으로 먹고있는데 이딴 소모량을 보인다.
플라즈마기체가 좀 부족할수있지만, 애초에 해당 기체들이 자주쓰이는 기체들은 아니고,
상차역이 하나의 버퍼가 되어줄것이기에 크게 문제없다.
이렇게 기본 뼈대를 잡아봤으니, 다음화에서 본격적으로 지상에서 우주로 운송시키는 작업을 해보자.
그와 동시에, 지상의 그리드 또한 변전 송전탑을 기반으로 그리드를 완성시키자.
이온기체 볼때마다 생각하는게 이온기체와 플라즈마의 차이점이 대체 뭐지...?
플라즈마는 이온화된 기체를 뜻하는거라 똑같지 근데 에란델이 분리하고싶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