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1대1 비교하면 당연히 부족하긴 한데 난 그래도 나름 맞는 부분도 있는거 같음
원유를 중유ㅡ디젤로 나누는거나 그거로 플라스틱 만드는거
파란칩에 황산 들어가는거
우라늄 비율 실제처럼 993대7인거
등등...?
첫반고닉(sunrise1867)2026-05-16 22:23
공대 출신이 하는거 봤는데
엔지니어 혼자서 이 모든 걸 다 처리한다는게 제일 현실과 큰 차이라 하더라고 ㅋㅋㅋ
현실의 엔지니어들은 팩토로 치면 기껏해야 투입기 1개 정도 밖에 하는 일이 없고
그나마 박사 학위를 따면 '벨트나 빨간약 만드는 조립기계 1대' 정도의 취급이래.
기계 돌리는데 돈이 안 드는것부터 판타지임
대신 규모면에서는 현대 산업화의 규모를 훌륭하게 재현했다고 셍각함
익명(118.235)2026-05-17 14:16
발전소는 고증성 거의없음. 발전소 모드를 안깔아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터빈만 달면 발전이 안대고 발전기를 달아야함. 증기만 넣으면 돌아가는게 아님. 보일러가 물끓일때 쓰는 물은 데미워터(미네랄제거 순수)로 비싼물이고 물처리과정이 없음. 비싼물이라 복수기에서 식혀서 다시 넣음. (마락시스 발전기에서 본거같은데 바닐라 기준으로 증기응축) 원자로는 500도까지 가지않고 300도 언저리고 오히려 화력이 600도까지 감.
고증댄 부분은 원자로>열교환기>터빈으로 이어진다는 점? 원자로에서 물을 끓이게 되면 그 증기가 바로 터빈에 꽂히는게 아니고 열파이프를 통해 열교환기로 가서 열교환이 일어남. 물이 담긴 욕조에 뜨거운 파이프가 지나가는 느낌. 그러니까 원자로 물과 섞이지 않고 열만 전달함. - dc App
일단 여긴 고장이 안남
물류 로봇이 성과금 달라고 파업하는데 어떻게 함?
ㅋㅋㅋㅋ
거의 모든 레시피를 조립기계 하나도 다 퉁칠 수 있다는거 부터가 뭐..
노조없고 QC없고 수율 100%라서 뭐
엔밥 페놀체인보고 좀 놀람 얼추 맞긴해서
그럼 그정도쯤 모드팩까지 가면 얼추 현실판 맛은 맛볼 수 있다는 느낌임?
@ㅇㅇㅇ(14.33) 인풋아웃풋이 맞다는건데 수율 100%공정 자체가 현실하고 안맞긴하지
밥스가 원래 현실공정을 일부라도 반영하는걸 목표로 만들어져서
현실로 따지면 공장이라기 보단 프로그래밍에 가깝지
팩토리오가 현실이고 나우비스가 집인데
포스코에서 일하는데 엔밥 철생산 하는거에 진짜 직장에서 보던게 보이니까 때려침
개시발좆같은서류업무가 없음
최근에 갤에서 서류모드 본거같은데 ㅋㅋㅋ
현실과 1대1 비교하면 당연히 부족하긴 한데 난 그래도 나름 맞는 부분도 있는거 같음 원유를 중유ㅡ디젤로 나누는거나 그거로 플라스틱 만드는거 파란칩에 황산 들어가는거 우라늄 비율 실제처럼 993대7인거 등등...?
공대 출신이 하는거 봤는데 엔지니어 혼자서 이 모든 걸 다 처리한다는게 제일 현실과 큰 차이라 하더라고 ㅋㅋㅋ 현실의 엔지니어들은 팩토로 치면 기껏해야 투입기 1개 정도 밖에 하는 일이 없고 그나마 박사 학위를 따면 '벨트나 빨간약 만드는 조립기계 1대' 정도의 취급이래.
현실과 다르게 기계들이랑 로봇들이 고장이 안남..
팩토리오는 기술적이고 플레이어에게 재미를 주는부분만 부각시켜서 재밌게 만든건데 현실은 서류작업이나 기타등등 재미없는게 가득한게 차이점 아닐까?
기계 돌리는데 돈이 안 드는것부터 판타지임 대신 규모면에서는 현대 산업화의 규모를 훌륭하게 재현했다고 셍각함
발전소는 고증성 거의없음. 발전소 모드를 안깔아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터빈만 달면 발전이 안대고 발전기를 달아야함. 증기만 넣으면 돌아가는게 아님. 보일러가 물끓일때 쓰는 물은 데미워터(미네랄제거 순수)로 비싼물이고 물처리과정이 없음. 비싼물이라 복수기에서 식혀서 다시 넣음. (마락시스 발전기에서 본거같은데 바닐라 기준으로 증기응축) 원자로는 500도까지 가지않고 300도 언저리고 오히려 화력이 600도까지 감. 고증댄 부분은 원자로>열교환기>터빈으로 이어진다는 점? 원자로에서 물을 끓이게 되면 그 증기가 바로 터빈에 꽂히는게 아니고 열파이프를 통해 열교환기로 가서 열교환이 일어남. 물이 담긴 욕조에 뜨거운 파이프가 지나가는 느낌. 그러니까 원자로 물과 섞이지 않고 열만 전달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