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뭐 철광석 4줄을 소화하는 제련단지가 있다치자


근데 이제 지금 있는 철광석이 고갈직전이라 다른 철광 패치에 드릴을 붙여서 철광석 5줄을 만들어서 가져옴


그럼 이 제련단지에 철광석 5줄을 어떻게 붙일것인가? 우선순위랑 5to4 밸런서 같은걸 써서 기존 철광석부터 고갈시키겠지


그럼 3줄일땐 어떨까? 다른데서 더 캐와서 6줄이면? 고갈이 진행돼서 2줄로 떨어졌으면? 제련단지를 증설해서 이제 8줄을 소화할 수 있으면?


노란벨트 3줄이랑 빨간벨트 4줄+고갈나서 생산량 떨어진거 2줄이랑 파랑벨트 2줄을 일단 모두 합친 다음에 제련단지에 풀로드로 넣어줄 수는 없을까?


벨트는 강력하긴 하지만 이런 면에서 확장성이 떨어짐 입출력은 항상 수시로 변하는데 풀로드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항상 설계를 뜯어고쳐야 할 필요가 있음 




기차는 기차 자체가 입출력 버퍼로서 기능함 예를 들면 화물차 4량이고 벨트 4줄을 하역하는 기차가 있다 치자


그럼 철광석 패치가 몇줄을 생산하건 무조건 4량에 낑겨넣을 수 있음 3줄이든 5줄든 4량에 낑겨넣음 그리고 하차할 때도 4량에서 항상 일정한 벨트 4줄을 하역할 수 있음


당연히 입력할때까지 시간 차이가 생기겠지 근데 애초에 채굴을 많이한다는 전략으로 가면 됨


총입력이 총출력보다 많기만 하면 항상 끊임없이 출력이 소진된 순간 입력 기차가 새로 들어옴


즉 몇줄일지 예상하기가 어려운 철광석 생산량을 버퍼를 둬서 일관적인 4줄 풀로드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확장할 때도 편함 입력이 더 필요하면 상차역을 만들면 되고 출력이 더 필요하면 하차역을 만들면 됨 





오리지날까지는 그랬는데 DLC는 오리지날에 비해서 입출력이 격렬하고 기차의 버퍼 크기가 상대적으로 후달려서 쪼금 잘 생각할 필요가 있음


특히 DLC에서 돌이랑 석탄을 올리는건 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최소한 1차가공한 벽이랑 수류탄을 올리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