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만 맞춰놓은 정도고 게임적으로 단순화한건 엄청나지. 어지간히 복잡한 모드들도 현실에 비하면 엄청 단순한거라구
하모닉스(fail0118)2026-05-23 21:48
답글
다들 겁나 똑똑한 사람들 같어
익명(hostile5067)2026-05-23 21:50
답글
핵발전이 진짜 쉬운게 우라늄 원심분리->바로 농축됨->철판만 덧대면 아무런 조건 없이 원자로에서 열이 뿜어져나옴->사용하고 난것도 순수하게 우라늄만 뽑아내짐
광물 정제부터 농축 연료정제 후처리까지 귀찮게하는건 파이에서나 좀 귀찮게하고 디테일은 엑조틱에서 적당히 구현해놨던거같음
하모닉스(fail0118)2026-05-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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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스
엑조틱에서는 우라늄 정제과정으로 UF6로 만들어서 농축하는거랑 사용후 핵연료 처리가 자세했던거같았는데 해결 후 보상이 적어서 아쉬웠음
하모닉스(fail0118)202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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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스
나중에 그런 모드들도 함 찾아봐야겠네 말만 들으면 재밌어보임
익명(hostile5067)2026-05-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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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엑조틱은 재밌게 했던거같아서 추천함. 갠적으로 조작감 구린 특정 컨텐츠 외엔 크라보다 재밌었음. 지금 파이 하고있는데 원자력 구경하려면 한참 걸릴거같네..
하모닉스(fail0118)2026-05-23 21:59
아니야 저거 게임적 허용이야
실제는 우라늄을 농축하는거고 (원심분리기로 아주 약간의 질량차를 이용함)
게임처럼 우라늄 238과 235를 완벽히 분리도 비용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 뿐만아니라 238을 235로 바꾸는것도 힘들고 굳이굳이임
팩붕이 1(211.104)2026-05-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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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장을 잘못 적기는 했는데
아예 몰랐어갖고 재활용 자체가 안되는 걍 폐기물 덩어린줄 알았음 지금까지
익명(hostile5067)202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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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238을 235로 바꿀려면 단순히 41:5개의 우리늄 238 235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 원전 안에서 바꿔야하는데 바뀌는 과정에서 플루토늄도 나오고 세슘도 나오고 아이오딘도 나와서 굳이 원전 밖으로 빼서 그 위험한 방사능을 분리해서 다시 원전에 넣을 필요없는거지
팩붕이 1(211.104)2026-05-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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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용후 핵연료를 말하는거라면, 재활용은 되는데 안하는 이유가 있음
일단 실제로 핵연료를 다 쓰면 235도 많이 남아있고 238도 플루토늄 239같이 쓰임새있는걸로 변해있긴 한데, 문제는 핵분열 부산물이 주기율표에 있는 거의 모든 물질이 나온다는거임. 이중에서 필요한것만 골라서 재활용하는 비용이 이득보다 작다 보니 그냥 뭉뚱그려서 땅에 묻는게 더 낫더라는거지. 다만 이렇게 해서만 얻어지는 플루토늄, 넵투늄, 아메리슘이 필요한 경우엔 이게 쓰레기가 아니라 재료가 되는데, 이걸 사용하지 못하는 한국에서는 쓰레기인거지
하모닉스(fail0118)2026-05-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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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스
어어 선생님 저는 쇼츠보면서 뇌 녹이다가 생각나서 왔는데 정보가 너무 거대해져요
익명(hostile5067)2026-05-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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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쉽게말하면 팩토리오 원자력은 나름 게임적 허용을 했다. 특히 코바렉스쪽은 게임적 허용이 매우크다
비율만 맞춰놓은 정도고 게임적으로 단순화한건 엄청나지. 어지간히 복잡한 모드들도 현실에 비하면 엄청 단순한거라구
다들 겁나 똑똑한 사람들 같어
핵발전이 진짜 쉬운게 우라늄 원심분리->바로 농축됨->철판만 덧대면 아무런 조건 없이 원자로에서 열이 뿜어져나옴->사용하고 난것도 순수하게 우라늄만 뽑아내짐 광물 정제부터 농축 연료정제 후처리까지 귀찮게하는건 파이에서나 좀 귀찮게하고 디테일은 엑조틱에서 적당히 구현해놨던거같음
@하모닉스 엑조틱에서는 우라늄 정제과정으로 UF6로 만들어서 농축하는거랑 사용후 핵연료 처리가 자세했던거같았는데 해결 후 보상이 적어서 아쉬웠음
@하모닉스 나중에 그런 모드들도 함 찾아봐야겠네 말만 들으면 재밌어보임
@ㅇㅇ 엑조틱은 재밌게 했던거같아서 추천함. 갠적으로 조작감 구린 특정 컨텐츠 외엔 크라보다 재밌었음. 지금 파이 하고있는데 원자력 구경하려면 한참 걸릴거같네..
아니야 저거 게임적 허용이야 실제는 우라늄을 농축하는거고 (원심분리기로 아주 약간의 질량차를 이용함) 게임처럼 우라늄 238과 235를 완벽히 분리도 비용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 뿐만아니라 238을 235로 바꾸는것도 힘들고 굳이굳이임
내가 문장을 잘못 적기는 했는데 아예 몰랐어갖고 재활용 자체가 안되는 걍 폐기물 덩어린줄 알았음 지금까지
우라늄 238을 235로 바꿀려면 단순히 41:5개의 우리늄 238 235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라 원전 안에서 바꿔야하는데 바뀌는 과정에서 플루토늄도 나오고 세슘도 나오고 아이오딘도 나와서 굳이 원전 밖으로 빼서 그 위험한 방사능을 분리해서 다시 원전에 넣을 필요없는거지
@ㅇㅇ 사용후 핵연료를 말하는거라면, 재활용은 되는데 안하는 이유가 있음 일단 실제로 핵연료를 다 쓰면 235도 많이 남아있고 238도 플루토늄 239같이 쓰임새있는걸로 변해있긴 한데, 문제는 핵분열 부산물이 주기율표에 있는 거의 모든 물질이 나온다는거임. 이중에서 필요한것만 골라서 재활용하는 비용이 이득보다 작다 보니 그냥 뭉뚱그려서 땅에 묻는게 더 낫더라는거지. 다만 이렇게 해서만 얻어지는 플루토늄, 넵투늄, 아메리슘이 필요한 경우엔 이게 쓰레기가 아니라 재료가 되는데, 이걸 사용하지 못하는 한국에서는 쓰레기인거지
@하모닉스 어어 선생님 저는 쇼츠보면서 뇌 녹이다가 생각나서 왔는데 정보가 너무 거대해져요
@ㅇㅇ 쉽게말하면 팩토리오 원자력은 나름 게임적 허용을 했다. 특히 코바렉스쪽은 게임적 허용이 매우크다
놀랍게도 그게 겜적허용이라는거임 ㅋㅋ
238을 235로 바꾸는건 단순화를 넘어선 게임적 허용 맞지 않나
근데 원폭이랑 원자로는 현실에 비하면 개처럼 너프먹었다는거임 ㄷㄷ
ㄹㅇ 원폭모드 마렵긴 함 ㅋㅋㅋㅋ 한발 쏘면 반경 20만 청크까지는 다 빠개지는걸루다가
코바렉스 공정은 걍 판타지고 238 235 분리가 광맥에서 되는것도 많이 OP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