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어제 3시간 자고 출근해서 오늘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조금이라도 진행 해 줬다.



우선 아마도 발전기를 곧 늘려야할수도 있다. 위쪽으로 병렬로 늘리고 싶으니 소금 녹이는 순산소로를 위쪽에 있던 것을 오른쪽 빈 공간으로 빼줬다.

근데 파오게 mk2와 활성탄 TURD가 코앞이라 아마도 이제 나무로 안하고 파오게를 통한 활성탄 생산으로 연료 생산을 바꾸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원탄 to 코크스를 1줄 더 추가해줌. 얘네는 순수하게 아세틸렌으로 변경시켜줄거고, 그 과정에 나온 코크스 가스 부산물은 열기를 만드는데 사용할거임.


아세틸렌 생산 구조는 다음과 같음. 무려 코크스 1줄을 1줄의 탄화 수소로 바꿔서 그걸 전부 아세틸렌으로 바꾸는 공정임. 유체 연료량만 150MJ 확보한 셈이다.

유리/안티모니 쪽 보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둘에 필요한 유체연료를 우선적으로 작업해준 셈.

원래는 아로마틱스 + 수소 + 크롬으로 디젤연료를 뽑을까 생각했는데, 타르 120에 아로마틱스 70으로 수율이 생각보다 별로인점, 아로마틱스 70에 수소와 크롬을 타야하는점, 부산물로 나오는 휘발유와 톨유  처리가 귀찮은 점, 무엇보다 동일한 연료량을 뽑기 위해 아로마틱스가 초당 170 정도로 상당한 양이 필요한 점.을 기반으로 아로마틱스 생산이 훨씬 쉬워지기 전까지(파오게, 랄레시아 양산이 간단해질 때 까지)는 아세틸렌으로 밀어붙일 예정임.


열기는 다른 공정에서도 쓰이니, 열기 탱크를 옮겨달고, 열기 생산 및 아세틸렌/코크스 가스로 유체 연료 공급을 담당하던 단지를 철거해 준다. 굉장히 수율이 낮은 단지였어서 코크스 2단계 이후로 유지할 메리트가 적었음.


이후 전혀 맞지 않는 비율이지만 대충 꽉차보여서 편안하게끔. 열기 생산 공정을 지어줌. 시동은 500도 증기로 그냥 노란 벽돌을 1000개 정도 만들고, 이를 물류망에 공급하고, 건설 로봇 요청을 통해서 주항빛 벽돌 생산 하는 열교환기에 100개씩 요청해 줬음.


이게 처음에 250도 코크스로 가스가 없어서 시동이 안걸리는게 문제 원인인데 이걸 그냥 건설요청으로 초기 재료 공급해주면 도는거 아님? 이란 생각으로 돌린것


그리고 바보같이 제작중인 바이오매스 발전기 철거해서 녹인 소금 400을 날렸었다.


이제

유리 => 패트리 접시 + A => 조그나 박테리아 + 액체 거름 => 요소 => 멜라민/시안산 => 플라스틱 => 산화 안티모니


느낌으로 보강을 진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