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대로지만 당장에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간다. 영혼끌어모아 py 2팩 만들면서 수제작용 템들도 재고를 한번 꽤 소진을 했고, 코크스 1줄, 열기 제작 지으면서 쓴 자원이 그 속도 그대로 회복이 안되고 있다보니(특히 녹칩...) 진도 진행이 다시 느려졌다. 특히나 대량화를 위해 건물을 왕창짓는 지금 그게 크게 느껴지는 듯..
우선 아르카드 1번 TURD 선택으로 인해 사용된 벌집으로 부터 얻을 수 있는 밀랍의 양이 3배 증가하였다. 그래서 밀랍이 남는데, 해당 사항을 밀랍을 그냥 버리기보단 비튜멘과 잔류 혼합물인가로 바꿔놓고 나중에 활용할 길을 뚫어놓는 편이 좋다 생각해서 준비 해 놓음.
열기 베이스에 문제가 있었는데, 너무 많은 노란 벽돌이 초기에 들어가서 가스 순환이 막혔음. 가스 순환이 안막히게 구조 자체에 버퍼용 탱크를 추가해주자.
그리고 고순도 모래 1줄 맨 땅에서 뽑아줌. 흙+물 => 모래 보다, 그냥 흙 분리하는게 수율이 더 좋은데, 귀찮은 부산물을 처리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효율이 더 좋았다. 심지어 바이오매스를 주기때문에 태우려고 연료 끌어오거나 할 필요 없는 점 까지가 플러스 요소. 1개 유닛당 대략 모래 초당 3 잡고 해당 유닛이 3개라, 초당 15를 뽑아주는 단지 되겠다.
가능하다면 물 근처에 짓는게 시추기 절약할 수 있어서 좋을 거같지만, 물 찾아가기 귀찮다.
이 고순도 모래 1줄을 뽑은 이유는 석영 1줄을 처리하기 위해서임.
석영 15개 => 분쇄된 석영 3개 + 돌 1.5개 => 석영 분말 3개 + 돌 1.5개 + 자갈 0.3개
석영 분말 3개 + 고순도 모래 15개 => 녹은 석영 75
무려 석영광석 1개당 녹은 유리가 5 나오고, 유리판 0.5개 나오는 셈이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0단계에선 석영광석 3개당 녹은 유리 5가 나오고, 1단계에서는 석영광석 1개당 녹은 유리 3만 나오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효율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유리공장 수가 줄어들어서 유체 소모량이 줄어드는 효과는 덤임
그리고 열기 생산에 여러가지 버퍼 탱크를 추가로 달아줬다. 아까 열기 공장이 장시간 멈춰서 공장 전체에 열기 공급이 멈췄던 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탱크를 비우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임시로 100도 탱크 및 500도 탱크를 왕창 증설하여 버티게끔 해 줬다.
내일은 패트리 접시 + 목재로 조그나 박테리아를 대량화 하는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유리 수율이 그정도면 굳이 고순도모래를 만들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생기긴 하네. 그냥 더 캐고말지 라는 마인드
시리즈 보면서 느낀 건데, 밤에 화면 알아보기가 너무 힘들다. 혹시 전구 좀 박아 줄 수 있어?
가능하면 밤에 안찍으려고 노력해 볼게.. 좀 남긴했지만 야투경 해금 되면 좀 나아질거야..
난 고순도 퍼먹는 레시피는 넘어갔음 그냥 석영을 더 캐는게 싸게먹힘
본문에도 써있지만 유체 연료 소모량이 줄어드는게 가장 큰 의의라고 보면 됨. 동일한 유체연료 10mj 당 녹은 유리 15냐 25냐 차이라
7.5 12.5인가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