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몇 번 건드려보다가 날 잡고 팩토리오 시작함
1회차
레이저, 드론 없이 클리어 도전
녹색물약 양산
바이터 무서워서 포탑부터 만들어서 양산하다가 발전시설 경계부터 강화했음
회색물약 양산
파란물약 양산
뭐 해보기도 전에 본진에 있는 돌 거덜나서 어거지로 철도 깔았음
벽이 자꾸 부서지는데 손으로 일일히 고칠 수 없어서 갤에 있는 교란벽 썼더니 먹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49371)
공짜 좋아해서 태양광 깔려고 했더니 숲 철거하고 타일 까는데만 한세월 걸림
엔딩 시점 (34시간)
교란벽 뚫고 멀리서 독침날리는 벌레 < 교란벽을 한 겹 더 깔면 되는듯
이때쯤 손노동에 정신이 나가서 인공위성 한번 발사까지만 하고 겜 껐음
2회차 시작
자원 멀리서 끌어오기 귀찮아서 모든 자원 최대값으로 두고 시작 (새팩에서 실컷 해봄)
대포연구 전까지 바이터 둥지 파괴불가, 손으로 아이템 제작 111회 제한, 태양광 없이 클리어 도전
목표는 초당 물약 종류별로 90/s 생산
초록물약 양산
계산기 돌려가면서 처음부터 무작정 대규모 건설
근데 화력시대 벗어나기도 전에 바이터가 포탑 5개 한번에 때려부숴서 식겁했음
상하좌우로 화력이 감당안돼서 방어벽부터 얼른 세움
벌레 때문에 보라물약 스킵하고 노란물약부터 양산
이후 모든 물약을 포탑 강화에 쏟아부었음
드론 처음으로 써보고 감격해서
불을 발견한 원시인마냥 기쁜 마음으로 설계도 복붙 몇번 하고 6시간 방치했더니
중형 바이터들이 방어벽을 사방으로 유린해놨고 공사 진행도는 10%도 안됨
알고보니 드론포트에 투입기로 드론을 집어넣을 수 있었음
빨간색 탄창으로 업그레이드 완료
탄창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처음부터 방어벽 벨트가 루프를 구성하게 뒀음
한 발 더 나아가서 우라늄 탄창까지 만듦
대형 스피터에 대응해서 레이저 포탑 깔았더니 블랙아웃 터졌음
당황해서 생산망과 발전망 분리하고 축전지 + 회로로 자동차단장치 만듬
근데도 전기 수요 감당 안되는건 똑같아서 내린 결론은 원자력임
대포 뚫어서 바이터 둥지 철거하고
핵발전로 4개
방어선 확장하는데 시간을 진짜 절반 이상은 쓴 거 같음
엔딩 시점 (60시간)
2회차 소감은 공해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확장할 것
진짜 개고순데
만리장성은 되도록이면 직사각형을 추천함 지그재그 꺽여있으면 드론 날아가다가 바이터한테 죽는거 일상다반사
그거 둥지파괴불가땜에 똥꼬쇼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