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마참내 다시 주말이 되었다.. 다음주부터 다시 5일 출근이라니..


요토이 알로에 과수원 만들어줬는데, 모듈 수 무엇??


요토이 알로에는 제법 공정이 독특하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열매를 생산하고, 열매를 가공해서 종자를 뽑아낸다.

종자를 재료로 요토이 알로에 나무를 생산하고, 지금은 안지었지만 요토이 알로에를 목재 처리 장치에 넣어서 요토이 알로에 잎을 뽑아낸다.

주로 사용하게 될 것은 요토이 알로에 열매와 잎이 되겠다.


조금 기다리니 잘 번식해서 슬롯을 꽉 채울 수 있게 되었다.


그사이에 동물 해체품 꽤 쌓인것을 응용하고자 생물성 기름도 만들어 줬다.


중간에 주석을 티타늄인줄 알고 잘못 꽂았다는 찐빠도 있었지만, 일단은 잘 연결해 줌.


고무 2티어가 존나 계륵인게, 유기용매 쓰는 버전은 유기용매가 존나 비싸서, 생물성 기름 쓰는 버전은 라텍스 대비 수율은 훌륭하나, 카본 블랙(안트라센유)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이다. 현재 둘 다 타르에서 나오기 때문에 둘이 밸런스를 잡아줄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그냥 고무 3티어까지 악깡버 하거나


요토이 알로에 공장도 늘려주고...


레니아 생산에 들어가자.


오늘은 씨앗과 레니아 본체까지만 뽑고 끝.


레니아도 처음에 씨앗을 뽑는데 본체가 들어가다보니 3번이나 코덱스로 만들어야한다.

물류팩을 100개나 먹는데, 가뜩이나 현재 물류팩 병목인 상황에서 그러니 참 귀찮은 문제이다.


그리고 브라욱 TURD를 뭐고를지가 고민인데,

시안산에 포름산 수소로 엄청난 양의 암모니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고(이를 잘 이용하면 브라욱만으로 시안산, 암모니아 충당이 가능해진다!)

브라욱 키우는 과정에서 물 배럴 제거해주는건데, 이게 고치 만들때도 적용이던가.. 아니면 계륵 같기도 하고


고민 되는 TURD들은 더 고민을 해봐야할거 같다.


그리고 문드롭 TURD가 약간 큰일인게, 1~2티어 공정 쓰고 있는 애들을 못쓰게 되는지라, TURD 선택 전에 문드롭 공장을 완전히 격리 후 진행할 필요가 있어서 걱정이다.


언젠가 미래의 내가 알아서 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