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로 생각해보면 확장성이나 물류이동의 편리함때문에 그리드를 쓰는건데
공장 구역구역마다 서로 다른 플랫폼으로 나눠서 우주에 올려서 "우주 그리드" 같은 느낌으로 만들면 훨씬 편할것 같음
철도그리드에서 기차가 물품 옮겨주던걸 화물포드가 옮겨주는식으로 바뀐거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게다가 기차랑 다르게 복잡하게 철도깔고 역설정하고 연료넣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딸깍 하면 화물이동이 끝나니까 진짜 차원이 다른 편리함일듯
철광석같은 1차자원도 그냥 아예 우주에서 캐는 채굴선으로 대체해버리면 되고 이러면 자원고갈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물론 돌같이 우주에서 못캐는건 그냥 로켓으로 올려보내야 하겠다만
그래도 이렇게 전부 우주에 올려버리면 공간과 거리라는 개념이 아예 사라진거나 마찬가지라서
새 구역을 어디에 지을지 어떤 형태로 지을지 고민할 필요도 없으니 공장 설계 복잡도는 한없이 내려갈듯
물론 플랫폼이 잡아먹는 ups가 상당해서 렉 관점에서 안좋기도 하고, 플랫폼 건설하는데 들어가는 자원이 장난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편리함으로 따지면 이만한게 또 없을듯
우주창고식으로 쓰지않을까 정차시엔 소행성수급이 어려워서
채굴선은 엔진달아서 행성 순회하면 소행성 수급 쏠쏠하게 잘 됬었음 내가 몇번 해봄 ㅋㅋㅋㅋ
생산성 연구 하고 채굴선 대여섯대 만들어서 나우비스-불카노스 뺑뺑이 돌리니까 철이랑 구리가 유의미하게 수급되더라
@글쓴 팩붕이(175.211) 근데 애초에 우주에서 수급하는 이유가 재활용으로 품직작이 존나쉬워서 그런거였는데 그냥 볼카드릴을 늘려서 볼카 정박선을 수급선으로 쓰는게 최선일듯 물류 복잡도만 줄어들지 자원수급이나 생산의 이점이 있진 않을것 같음 또 애초에 정박선 만드는 이유가 우주선간 교류타이밍이 도착시점에 따라 달라지거나 없을수 있으니까 한 우주선만 계속 띄워둬서 우주선쏘는 시간을 줄이는거 아님?
@팩붕이1(39.118) ㅇㅇ 채굴선은 생산이점은 하나도 없지 ㅋㅋㅋㅋ 자원무한이랑 편의성 두개만 보고 쓰는거니까 그래도 생각보다 쏠쏠하게는 나온다는 이야기임
@글쓴 팩붕이(175.211) ㅇㅎ 뭐 그건 맞지 miachel hendrix도 과학1000배에서 소행성 쓸 정도니
우주카지노도 없애고
일정 규모 이하에서 낭만픽으로 해볼만은 할텐데 최적해는 아닐 것 같음 철은 그렇다치고 구리돌석탄을 채굴선으로 만족스럽게 수급이 가능해보이지 않음
최고로 효율적인가? 하면 아니겠지만 완전 똥효율이고 낭만만 챙긴건가? 까지도 아닐거같아서 흥미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