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섭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기지가 확인이 되어서 초반부 짜임새가 어느정도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음.


이걸 진작에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놈의 크라2 때문에 ㅅㅂ... 아무튼 메커니즘 작동을 확인했고 그래서 베타 버전으로 올렸다.


첫 베타버전에서는 별다른 큰 변화는 없고 걍 몇몇 꼼수 차단과 도움말을 추가했음.






D.O.R.A.X 공략에 뭐가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할지 힌트를 추가했다.






여전히 도락스를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을 못해서 아직은 이정도가 끝임...


도락스의 파편은 초음속 유탄발사기 공속업에 쓰인다. 그리고 그게 현재의 최종 테크임.






초음속 유탄 탄약의 재료가 강철판 2개에서 철판 1개로 대폭 상향되었다.


원래 의도대로라면 이걸로 도락스를 존나 패야되는데 K2를 감안해도 생산량이 너무 부족하더라.






이제 도락스는 다른 모드에서 추가한 데미지 유형에 대해서도 100% 저항성을 갖는다. 꼼수 커어엇





여하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알파 딱지를 떼고 베타로 올라갔따...


슬슬 모드 소개 페이지도 작성해야 하는데 진짜 귀찮다... 아직 중후반부를 만들지 못해서 뭘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사실 도락스 단계에서부터 게임을 어떻게 디자인해나갈지 아직도 결정을 못했음...



개발 탭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행성은 스타 유즈맵인 DPS 강화하기에서 모티브를 따온 행성이다.


문제는 스타크래프트와 팩토리오는 게임 시스템 자체가 너무나 다르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실상 개념만 따오고 전부 재창조한거나 다름없음.


이 뒤로는 DPS 강화하기 유즈맵의 제작자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 어떻게 쌓아나갈지는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