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몰리셔 잡은 뉴비 죽지도 않고 돌아왔네


오늘은 첫 외계행성, 불카누스에서 공장을 키우면서 한가지 큰 결심을 했어


그 결심이 뭔지는 곧 말해줄게











일단 커진 나의 공장 전경


절벽이 나오기 직전까지는 메인버스를 모두 늘린 상태야ㅋㅋ










레일 정도는 괜찮을 줄 알고 지렁이 땅에 박아놨는데


바로 부수더라ㅋㅋㅋㅋ


바로 가서  벌레 조져버림













생산 잘한다고 업적도 깨지니깐 기분이 좋았음


이게 철 구리가 무한이니깐 시원시원하긴 하네










슬슬 아까 말한 결심 이야기를 해보자구


원래는 이 행성에서도 과학팩을 양산해서 테크를 올릴 생각이었거든?


근데 토대같은거 보면 결국 여러 행성의 과학팩을 요구하는 테크가 있더라구


그래서 그냥 이번 행성 전용 과학팩만 만들고,


메인 행성에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자동화를 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했어








그러려면 우주선을 빡세게 만들어봐야겠지?


오늘은 우주선 만드는 데도 시간을 엄청 썼어












원래 타고 온 부실한 비행선은 이미 박살난지 오래거든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완성한 것이 이 우주선


왠지 모르게 메인 베이스의 바이터를 닮아서 바이터선이라고 부르고 있어


UI에 뜨는 이름도 바이터선으로 바꾸고 싶은데 못찾겠더라구













이 행성에 다시 오지 않아도 레시피 정도만 바꿔서 이 행성 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세팅해놨어


이제 내일은 메인 베이스로 돌아가서 행성간 물류 자동화를 연구해볼 생각이야


지금까지 미뤄왔던 물류 시스템, 회로를 써야할 수도 있겠네... 두렵읍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했어


긴 글 봐줘서 고맙고 첫 행성인 불카누스는 무난하게 넘어가는 느낌이네


뉴비는 다음 글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