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만든 뉴비 죽지도 않고 돌아왔네


오늘은 불카누스에서 나우비스로 돌아와서


행성 간 화물 자동화랑 메인 베이스를 갈아 엎었어.


화물 자동화를 하려면 어쩔 수 없이 회로를 만져야하겠더라구...


나 많은 일이 있엇어 힘들다 진짜...








어제 올린 설계대로 출발하니깐 화력이 부족해서 개박살이 나더라구?


추진기가 6개여서 너무 빠른건지 그냥 개박살이 나버림











그래서 앞쪽에 기관포탑을 달아놨어


어제 팩붕이가 이름 바꾸는 방법 알려줘서 "플라잉 바이터 호" 라는 이름을 지어줬어


모티브는 플라잉 더치맨ㅎㅎ


그런데 물류 자동화를 하기 위해서는...


잉여 생산물을 우주에 버리는 것을 자동화해야겠더라구?


맞아


바로 전 기 회 로








일단 회로 관련된걸 다 만들어봤는데 뇌정지가 온 모습










하 씨 쉽지않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300개가 넘는 아이템을 버리도록 설계했어


소행성 원석은 5개까지 갖고있도록 했고


2시간 고민한거 치고는 결과가 매우 간단함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버리기 자동화를 끝내고..


물류 자동화까지 적용해봤어







오우 잘 갔다오네


이거거든~~~












근데 내가 불카누스 갔다오는 동안 이놈의 바이터들이 결국 만리장성을 뚫었더라고??










어림도 없다 요놈들아








바로 깨끗하게 정리해줬어.


레이저 포탑이나 파이프 이어서....... 화염방사터렛을 도입하든 해야겠네..








그 다음으로는 메인 베이스를 갈아엎기로 했어


보이시나요? 이 셀 수 없이 많은 드론들이?












레일도 파란색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바로 초록 레일 하고 싶었는데 업글도 안하고 무지성으로 공정을 다 철거해버림...)










드론 배달을 위한 물류 창고도 만들어줬어.


물류 시스템으로 배달 받는데 편하기는 하더라











이렇게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서 기존 벨트들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임시 공정도 만들었어










마지막으로 공장 전체적으로 콘크리트 포장까지 해주면서 마무리









역시나 물류 시스템 이용했어


생산량이 딸리긴 한데 그냥 일 시켜놓고 나도 할 일 하려고


언젠간 끝나겠지~~  급한 것도 아니고









콘크리트 타설하는 동안 화학 단지도 한번 손봤어


확장하기 최대한 편한 구조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나쁘지 않은 듯











요로코롬 메인버스를 위한 회로 단지도 한번 리뉴얼했어


역시나 확장이 편한 구조로?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야


뭔가 대단한걸 한 건 아닌데


공장 갈아엎고 회로 공부하고 하니깐 시간이 엄청 지나있더라구


오늘 밤새서 하다가 오전 5시에 잠들음ㅋㅋㅋ


진도를 나가기 보다는 내실을 한번 다지고 넘어가는 느낌의 하루였어


암튼 긴 글 봐줘서 고마워


뉴비는 다음 글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