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소에 비하면 나름 일찍 끈거 같은데, 생각보다 진도를 많이 나간 기분이라 굉장히 만족스럽다. 그리고 전기가 3GW가 충분하지 않을 수 도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우선 트리츠를 키우는데는 여과장치가 들어간다, 기존 여과장치는 석탄가루/염화아연 등등을 이용한 활성탄 생산이 동반된 공장이다보니, 재료도 여러개 많이먹고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파오게 기반의 대량 활성탄 생산 단지를 지어주자.
그리고 트리츠 새끼, 트리츠 성장에 공통적으로 나무종자, 문드롭, 해초가 들어가니 생산해주자.
이어서 트리츠 새끼에 필요한 해면체도 키워서 트리츠랑 연결해주면 된다. 해면체는 빨리 TURD를 찍어서 조그나 박테리아를 안넣어도 되게끔 하고 싶은데 TURD 연구가 너무 멀다.
그리고 해면체에서 나온 염수를 알차게 활용하면서, 소금 녹인 염수도 끌어와줬다. 이외에 재료를 다 투입하고 라인 잘 짜주면 트리츠가 잘 나오고 있다. 트리츠 어항은 모듈이 무려 1개 밖에 없는 개 혜자 건물 되시겠다..
적당히 6대까지 늘려줬다. 이제 이 트리츠를 키운 이류를 하나하나 찾아가 보자.
현재 정밀전자 연구중이지만, 녹은 유리 + 은 판 + 황이면 유리 코어가 나온다. 열기를 추가해주면 생산량이 2배가되니 꼭 열기도 넣어주고...
벤젠과 암모니아, 황산을 끌어와서 니트로 벤젠을 만들고 여기에 내장을 염소로 가공해서 이상한거 이름 뭐더라를 생산해주고
여기에 나일론, 저번에 스테인리스 생산을 위한 아라미드 생산을 위한 노란유체도 넣고 하면 케블라 섬유가 나온다.
그리고 나이오븀 복합재와 니트로벤젠, 유리판을 조합하면 피복재를 만들 수 있는데, 이걸 유리코어랑 같은 라인에 담아주자.
이제 트리츠 해체품이 필요해질거니 트리츠 해체도 해주고, 나중에 통속의 뇌 견적 내보니까 진짜 온갖곳에서 나오는 뇌를 끌어모아야 충당될거 같으니, 일단 해체품을 캐러밴 상자에 다 담아줬다.
유리코어 + 피복재 + 아라미드 섬유 => 피복된 코어
피복된 코어 + 구리판 + 염수 => 구리 도금된 코어
구리 도금된 코어 + 캐블라 섬유 => 캐블라 도금 코어
캐블라 도금 코어 + 철 나이오븀 합금 => 철 나이오븀 도금 코어
철 나이오븀 도금 코어 + 발광기 + 플라스틱 막대 => 광섬유
이 광섬유 하나 생산하는데 전자회로 생산과 맞먹는 노력이 들어갔는데...
그렇다. 이제 이 고급회로 품목들 중 1개를 했고, 이제 저 나머지를 준비해야함...
진짜 무친거 아니냐고
아무튼 내일은 오전엔 씹덕겜 행사 가고, 오후엔 친구랑 약속이 있다.
월요일 오전까지 친구랑 놀거 같고, 오후에 또 다른 약속이 있다.
아마 그래서 다음 이틀은 게임을 킬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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