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서 즉석으로 급조했던 걸 약간 개선해서 왔음
윗짤은 전체 레이아웃과 티 없이 깔끔한 그래프 자랑
플럭스 배출이 막혀서 썩더라도 내부적으로 영양소 돌리면서 순환 유지함
소량의 과일만 지속적으로 공급된다면 언제든지 플럭스를 뱉어낼 수 있음
구성 요소는 손으로 비벼서도 만들 수 있게 최소한으로 사용함
저 중에서 일정 신호 조합기는 입/출력 표시용이고
터빈이랑 열 교환기는 그냥 공간 딱 맞길래 끼워넣은 거라 없어도 됨
사실 글레바 스런 빌드들이 그렇듯 효율만 따지면 스시벨트로 가는 게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효율적이긴 한데
내 설계 철학상 스시를 용납 못해서 무식하게 벨트 딱딱 구분해서 볶아봄
똥 바로 태워버리는거 좋네
거창하게 하수도 라인 따로 빼느니 그냥 각 공정 단계에서 처리하는 게 깔끔하더라고
이거 보고 감탄 했었는데ㅋㅋ 진짜 잘짠듯. 나는 일단 스시벨트로 돌아는 가니까 스시벨트 하는데 나중엔 이런식으로도 좀 짜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