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첫 출근이라 피곤하다.. 얼른 게임 껐다. 그럼에도 진도는 꽤 나간 기분. 뭘 해야할지 생각하고 있었어서 그럴지도 모르겟다.
알로에 열매 => 에틸렌
에틸렌 + 은판 + 염소 + 고순도 모래 + 석회 => 디프로메틸 글리콜 메틸 에테르
어지럽다 어지러워
마참내 안티모니 펄프 02 생산! 인데 기존 안티모니 생산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그리고 안티모니 펄프 2는 반도체 도핑에 필요하니, 탱크로 버퍼를 따로 뒀고, 맨 위에 부산물로 나오는 유체 따로 있는것을 우선으로 소모하게끔 배치해줌.
그럼에도 부족한것 같아, 기존 공정 3개가 유지되게끔 추가 조정 해줌. 어차피 위에 2개가 동작하면 아래는 한동안 동작 안할거라 연료는 그대로 유지
별거 없어지만 과산화 수소가 존나 복잡한걸 생각하면 존나게 별거 있는 부식액
키칼크 => 섬유원료 => 석탄 가루 or 재
즐겨쓰고 있는 공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키칼크 자체는 맨땅에서 나오는지라 아무데나 짓기 편함. 공간은 많이 차지하지만
석탄가루에 고순도 모래 추가, 거기에 수소, 염화수소를 촉매로 실리콘 가공을 할 수 있다.
규소 + 염화수소 => 삼염화 실레인 + 수소
삼염화 실레인 => 정제된 삼염화 실레인+ 잡광물 3개
정제 실레인 + 수소 => 실리콘 + 염화 수소인데,
이게 정확히 개수가 딱 맞아 떨어져서 처음에만 충전해 주면 된다.
그렇게 나온 실리콘에
아라미드, 분쇄된 석영, 흑연을 모아주면 실리콘 도핑판인가 뭐시긴가 나온다.
그렇게 나온 부식액과 실리콘 베이스판을 이제 저렇게 3개 재료로 써야하는데.. 이 2개만 공통 재료고 각각
산화 희토류 + 안티모니 펄프 2, 인화 수소, 다이보레인 + 초산 아연을 요구한다.
첫 전자회로도 살짝 벽느껴졌었는데, 고급회로도 진짜 벽 존나 느껴지는거 같다.
고급회로를 분당 1개는 뽑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온전히 화학팩에만 쓴다면 1spm 기준 이론상 분당 1/3개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생각중인 것은
기차는 원재료를 베이스로 옮기는 역할까지만 진행,
이후는 캐러밴이 중간 공정별 물류를 담당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이런 단지를 구축하려면 100일차 안에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 자원 가공 베이스부터 다시 다 지어야하는 셈인데
전기도 상시 소모량이 1GW 에 육박하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딸깍으로 tileable 하게 전기 확장 가능하다는 점인데..
내일은 저거 도핑판들준비 끝내고 각 전자 부품들 만드는걸 목표로 하고 싶은데...
고급회로를 80일차 정도에 끊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따.
나도 에어리얼 캐러벤까지 하고 전환했던듯
디프로메틸 글리콜 메틸 에테르이란 이름을 영판 데이터에서 한번 검색해봤는데 도저히 안 나오더만 알고보니 영판 명칭은 Dowfroth 250이더라. 완전히 다른 이름이었어;;;
기계부품2에 빨칩 하위재료 다수 들어가는게 좀 골때림 모듈만드려면 만들긴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