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바 간 뉴비 죽지도 않고 돌아왔네


오늘은 글레바를 자동화하고자.. 고군분투 하고 왔어


뭔가 돌아가긴 하는데 벽에 박힌 기분... 자세한건 천천히 말해줄게









어제 이렇게 드론까지 만들고 게임을 껐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공장을 아예 갈아엎었어


일단 공장을 짓기 전 내 생각의 흐름을 담은 메모장을 보여줄게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이지?


어제 게임 못하는 동안 어떻게 공장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


이론상 완벽한 줄 알았는데 오늘 만들어보니깐 아니더라구











일단 메모장의 "신선식품은 흘러야한다" 부분


신선식품을 계속 돌리면서 부패물질만 빼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였어











박테리아 공정까지 추가한 모습이야


이제 돌려봐야겠지?








돌려가면서 벨트를 이것저것 손 본 모습이야


의도한 대로 반벨트씩 식품을 돌려가면서 집고는 있는데,, 한가지 큰 문제가 있어


아직도 해결 못한 문제임...


그건 바로 물건이 꽉 차면 물건이 돌지 않고 멈춘다는거야


도무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이 안남...


일단 꾸준히 물건을 소비만 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서 계속 확장해봤어









로켓을 쏘려면 전기엔진이랑 회로, 저밀구, 로켓엔진이 있어야겠지?


관련 액체를 만들 공장을 추가해봤어


벨트가 멈추는 것만 빼면 의도한 대로 잘 돌아가는 모습이네









이렇게 회로 관련 공장까지 추가한 뒤,









보일러 조정할 논리 회로까지 세팅해주고 머리아파서 게임 껐어


크아악 뭔가 돌아는 가는데 스무스하지 않은게 너무 불편하네


팩토리오 하면서 이렇게까지 머리 아픈게 처음이야ㅋㅋㅋㅋㅋ


내일은 로켓까지 자동화해서.. 과학팩을 올려보는거로


과학팩도 근데 유통기한 있던데 말이되나?


글레바까지 끝나면 3행성 무역을 좀 자동화해보려구









그와중에 벽이 뚫려서 확장을 시작한 바이터들이었다


이제 초록 껍질들이 튀어나올텐데 진짜 비상이네...


글레바 타임어택 걸렸어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긴 글 봐줘서 고맙고


뉴비는 글레바 빨리 탈출하기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