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터에게 집 털린 뉴비 죽지도 않고 돌아왔네
오늘은 최대한 급하게 글레바에서 탈출해서 전체적인 정비 시간을 가졌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방어 시스템 구축, 우주 무역 자동화를 해봤어
우주 무역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라고?
방어 시스템도 철도를 미리 깔아놔서 그런지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
근데 막상 시계 보면 시간은 엄청나게 지나있음ㅋㅋㅋ
마성의 게임이네 진짜
저번에 집 털린 이후로 과학팩 공정만 빠르게 만들어서 탈출을 목표로 했어
벽 내부에서 바이터들이 늘어나는걸 실시간으로 보면서 다급해했음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파칩 모자라서 로켓도 엄청 오래 기다려야했어
아무튼 그렇게 탈출해서 바로 벌레들 정리하러 감
벌레들을 정리하고 나서, 기차 조작으로만 방어 시스템을 유지할만한 시스템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어
일단 방어 시설들 다이소를 만들었음
이렇게 끝 라인까지 도달한 안쓰는 자원으로만 다이소를 굴리게끔 만들었어
이렇게 화방을 위한 탱크랑 아이템들까지 추가해서 기차에 배정해두고,
이랬던 방어 라인을
이렇게 보수했어
초록 바이터들도 살살 녹더라고?
괜히 팩붕이들이 화방 추천하던게 아닌 것 같네
이런 식으로 보급까지도 완전 자동화까지도 노려봤는데,
화방 같은 포탑 생산량이 느려서 자동화는 안되더라고
나중에 자원이 더 남게 되면 생산 시설 더 늘려서 보급까지 자동화해봐야겠음
쉬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
방어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는 플라잉 바이터 호를 양산해서 행성 당 화물선 하나씩을 배정해줬어
이 쯤 오니깐 다른 행성들의 자원이 모두 바닥남 ;;;
그래서 채굴기도 다시 설치해주고 처음으로 절벽 폭발물까지 써봤어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하네 증말
그 과정에서 석탄을 다써가는데 가장 가까운게 저 멀리 있는 저거더라구?
가보니깐 중형 디몰리셔더라....
겁먹어서 그냥 우라늄 수입해와서 원폭 쏘기로 했어
네발은 써야할 줄 알았는데 두발로 죽더라ㅋㅋㅋㅋ
그래서 탄 남은 김에 하나 더 잡았어
땅 진짜 넓어짐ㄷㄷㄷㄷㄷ
풀고라도 채굴기 다시 설치하는 김에 속도 모듈도 달아주고 왔어
ㅋㅋㅋ이제 과학팩까지는 완전히 자동화가 되었네
이제 테크 좀 올리면서 다음 행성 연구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
아님 기존 공장들을 좀 뜯어 고쳐야하려나
지금 과학팩 생산량이 너무 적기는 해
농업 과학팩으로 포획도 해금해서 써봤는데
따로 아이템화 되는 방식이 아니더라?
만리장성 바깥까지 바이오플럭스를 옮겨야 한다는 말인데.......
흠.........
큰일이네
암튼 드디어 첫 3행성 과학팩 자동화가 완료되었어
이제 반은 한걸까...?
이 게임 너무 길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본편 3배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긴 글 봐줘서 고마워
뉴비는 다음 시간에 돌아옵니다..
뉴비 ㅇㄷ
당장은 바이터알이 많이필요한게 아니라서 대충 바이오연구소 지을만큼만 뽑아먹고 내다버려도됨
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