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적 둥지 400~800%, 공해 없음, 평화 모드 같은 것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풍부한 자원 세팅으로 게임해봤는데
철, 구리 2줄 더 뽑아볼까? → 근데 공해 늘면 공격 많이 올텐데 → 불카 대포까지 참자
빨벨로 기지 전부 업그레이드 할까? → 근데 녹벨 나오면 어차피 갈아 엎을텐데 → 걍 노벨로 가자
SPM 좀 늘려볼까? → 근데 자원 고갈 빨라질텐데 → 전설 대형 채광 드릴 전까지 참자
나우비스부터 글레바까지 지금 계속 이 생각만 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게 하고 있는건가 싶음
이전에는 자원 800% 때려 박고 플레이해서 내가 이정도 일 줄은 몰랐음
기차를 잘 못 써서 가까운 자원 고갈을 너무 겁내는 것 같기도 하고
기지 방어/공격도 영 익숙치 않아서, 지금 4회차쯤인데 화방 처음써봤고 지뢰는 이번에도 못 써봄. 지뢰 언제 쓰는거여
여튼 어차피 공장 갈아 엎을거 전설 전까지 자꾸 참자는 생각만 드는데, 그럼 전설 전까지는 게임을 반만 하겠다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내 공장 구려 병마냥 어차피 갈아 엎을건데, 전설 공장 개쩔어요오옷 병인건가;
다들 다회차 플레이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함
+ 풀고라 글레바 전부 편한게 최고다고 자꾸 로봇 물류 하게되는데 벨트 물류는 어케 하는거냐...
나도 아직 화방, 지뢰 안써보고 기차 거의 못함 ㅋㅋㅋ 풀고라는 분배기로 한종류씩 다 빼고 남는거 갈아버리는 식으로 벨트 스파게티 함
나도 첫 풀고라는 분명 벨트로 했는데 어쩌다 로봇맨이 된건지 모르겠음
초반에 자원에 허덕이다 점점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함에 따라 기존 느려터지고 가난한 공장을 철거후 풍족하고 빠른 신기술 공장 리뉴얼이 강제됨 그게 이게임의 레벨디자인 그 자체임
만들고 다시 부수고 다시 지은 다음 와 시발 개빨라지고 개좋아졌다 이게 목적인 게임인데 공장 부수는걸 두려워하면 안댐
애초에 개발자가 원한게 공장 다시 때려부수는거임
@ㅇㅇ 그런가? 근데 그 시점을 미루게 되는게 문제인 듯. 어차피 갈아엎을 거 전설 때에 크게 한방 해야지 이런 느낌?
근데 노랑벨트(게임 방금시작) 아퀼로 과학팩 연구후(게임90%끝) 아니야? ... 너무 막장으로 텀이 긴거 같아
둥지를 죄다 밀어버리면 안 와요!
@글쓴 팩붕이(110.9) 근데 난 진짜 그렇게 했음 쉬지 않고 계속 쳐들어오는거 막기 버겁다 그냥 쭉 밀어버리면 안 오겠지? 하고 아주 멀리 밀어버림
과학팩 생산량을 딱 정해놓고 시작하셈 보통 분당 60으로 엔딩까지 봄
이번 판은 노벨로 분당 30 잡았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