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컨텐츠랑 편의성은 2.0 때 충분히 보완했고,

나온지 벌써 10년은 된 게임인데 슬슬 놓아줄 때가 되지 않았나?

자잘한 버그 수정이랑 최적화만 하면...』



『...』



『저건 뭐지?』






(후우... 1M 메가베이스도 만들어봤고, 앞으로 더 붙잡고 있을 껀덕지도 없겠네.)

(이런. 이번 달 휴일에는 팩토만 했더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질 못했구나.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여행 좀 가야겠어.)






이럴수가!!

저 사람은 공장도 개선하지 않은 채

멀끔한 모습으로

효도 계획을 짜고 있는 유저님...?







                                                       『맙소사...』

ㅡ내 사랑스러운 공장장 님이...




                                     현생을 살겠다고...










『공장은 챙기지도 않는 모습이라니...!!!』






" 그래.. "




" 어서 빨리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지만 "





" 그보다 중요한건 "


.

.

.

.


『 유저의 공장이야 』
















(와 전설 기차 개쩐다... 기차 베이스로 가볼까?)







"아들, 밥 먹어!"





"오늘 바쁘니까 안 먹는다고 했잖아!"













'그래...'





"그거면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