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대충 하려고 했는데 하려다보니 공장은 안 만들고 이거만 계속 잡고 있음



 일단 저번에 누가 올렸던 기차 제어가 있는데


그거 읽어본 결과


대강 철도 따라서 초록, 빨강 회로를 다 이은 후에 


상차역에서 기차에 실을 만큼 자원이 있으면 신호를 네트워크에 올리고


하차역에선 자원이 필요하면 역시 신호를 네트워크에 올림


각각 빨간선과 초록선을 이용해서 안 겹치게.



돌리면 일단 적당히 돌아가긴 할텐데 


일단 생각해볼게 대기역이 꼭 필요한가? 인데 사실 상하차만 왔다갔다 하는거에 비해 대기역이 추가되면


경로가 길어질텐데, 연료주입의 편리함 같은게 있고, 상하차역에 대기열을 추가하는거보다 대기역을 추가하는게 쉽다는걸 생각하면


대기역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이거 읽어본 결과 문제점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동시출발임. 필요한 기차는 한개인데 기차가 2개 3개씩 출발하는 문제점이 있고,


또 하나는 가까운 쪽으로만 계속 가는 문제가 있음. 



첫번째건 .. 기차가 출발했다는 신호를 네트워크에 올리면 될거 같음. 구리는 C, 철은 I 뭐 이런식으로? 


그담에 뭐 기차마다 딜레이 조금씩 주는 방법으로 하면 필요한 놈만 출발하게 될거같음..?


내 생각에 단순히 기차가 없다 = 출발했다로 간주하는건 기차가 상차역과 하차역 사이에 있을수도 있어서 안될거 같고. 


기차신호가 1이다가 0이 될때만 신호를 보내줘야될거 같은데.. 이거만 해도 이미 개복잡하다.


이거 논설책 꺼내서 FSM이라도 봐야되는거 아닌가?..



두번째건 단순히 공급 과잉으로 하면 될거 같긴한데, 약간 완벽하게 제어 하고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시설 마다 쓰는 양이 다를텐데 똑같은 횟수로 보내는 것도 좀 말이 안 되고.. 어떤식으로 분배해야될지부터 결정을 해야되고


거기다가 그걸 결정을 한다고 쳐도 그걸 어떤식으로 구현할지가 문제. 


이건 생각을 좀더 열심히 해봐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