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팩토리오를 샀다

그러고는 화학팩까지 간 기억은 있는데 암튼 접음


우주시대 나왔을 때 라이브러리에 있길래 그때부터 제대로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멈췄어야했다

공장겜이라는 걸 알았으면 안됐어



첫 세이브다 초팩까지 끝낸거 같다

지금 와서는 버스라는 개념을 알긴 하지만, 이때는 공략도 안봤는데 버스를 해놨다. 이거 이전에 공장겜은 마크 모드팩이 전부인데 버스를 어떻게 해낸건지 과거에 뭔 생각을 한걸까


물론 게임을 아예 모르니 버스 공간도 이상하고 철구리도 1줄이긴 함



용광로 비율은 안맞춘거 같다. 근데 인풋이 중앙으로 들어가고 양쪽으로 배출함

연구소는 심지어 상자에 수동으로 넣어야 함



채광 드릴은 어떤 의도로 이렇게 놓은거지



구리 채광 드릴은 단 4개인데 수상할 정도로 돌을 좋아했음



신기한 증기 엔진 디자인. 아마 인게임 튜토리얼에서 저런 디자인 보여줘서 그래도 한거 같음



2.0 이전 버전의 흔적



다음 세이브는 multi. 친구랑 둘이서 한 맵 같음

이전 세이브보다는 많이 발전했음. 기차에 정콘에 화학공정까지 하고 멈춘 세이브임



버스긴한데 공간 사용이 뭔가뭔가임


빨벨을 바닥에 이속 늘리려고 양방향으로 쭉 깔아둔게 인상적임



증기 엔진 디자인은 감을 잡은 거 같음

화학 공정은 소극적으로 짓긴 했으나, 그때는 뭐가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니까 뭐




혼자 짧게 한 세이브 2개

둘다 이름이 Lazy가 들어가는 걸로보아 게으름뱅이 업적을 하려다가 만 거 같음



다음 세이브. 친구 셋이서 한 멀티. 그 덕에 발전도 가장 많이 한 지구임



사라져버린 메인버스



그래도 과학팩 자동화는 깔쌈하게 잘 해둠

옆에 무지개 차는 뭐한건지 모르겠다



곳곳에 공장을 짓고 기차로 연결한 거 같음



근데 왜 여긴 기차 안쓴거냐



철 캐는 곳에 교란벽 비스무리한 것도 지어놨음

이러곤 화학팩 밀다가 접음



마지막 세이브

혼자서 다시 해보려다가 접은 거 같음



인간미 넘치는 채광 드릴 배치



놀랍게도 다이소를 지어놨다



근데 어느 아이템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전혀 감을 못잡은 거 같음

유체탱크 150개 쓰실???



팩서운 괴담

회로 전선을 제작해서 사용했던 시절이 있음



여기서 세이브된 걸로 보아 기차로 끌고와서 뭔가 하려 했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여기까지가 옛날 팩토리오 세이브

이러고 우주시대 발매 후 본편 로켓쏘기 > 본편 대포런 > 우주시대 구매 후 첫 플레이 > 어쩌구 저쩌구 이런 순으로 팩토리오에 빠진 거 같음

우주시대 첫경험도 재밌는 디자인 많긴 한데 그건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구경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