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LLM 한테 팩토리오 가르치기 3일차이전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109291&page=11. 이제 철 굽는걸 어느정도는 할줄아는데, splittergall.dcinside.com




오늘의 놀라운 성과는 전기생산 성공임!!!




이건 철판 화로 짓는 과정. 스플리터 쓰라고 그렇게 말하건만 들어먹지를 않네... 그래도 보면 얼추 거의 답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질꺼임.



1. 처음에 잘못지음


2. 화로가 작동 안한다는걸 느끼고, 벨트 일부 철거



3. 다시 어찌어찌 지었지만... 뭔가 부족.




이건 반쯤 작동하는 빨간물약 공장



아무튼 4일간 이제 겨우 철판 만들게 하고 있는데, 나중에 화학공장이나 파란칩 만들생각하니까 아찔하네... 그전에 얘가 득도하길 바랄뿐임 ㅎㅎ




---


기술적인게 궁금한 팩붕이들한테 설명해주자면,


llm이 팩토리오 지도 상황을 읽고, 건물을 짓고, 지은 건물을 평가하는 루프를 만들어서 돌리고 있음. 하지만 Llm이 논리적 공간지각능력이 처참한지라... ㅎㅎ 그게 문제네.

그래서 맵에 땅(plane )을 하나 더 만들어서 거기서 지어보고 , 작동하면 실제로 짓게 하는중. 클로드코드로 돌리는 중이고, 100달러 맥스로 하루에 15이터레이션씩 돌리고 있음. 한 이터레이션에 30분 정도.



인간은 투입기 생긴걸 보고 대충 아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구나 유추할 수 있음. 보일러 생김새를 보고 대충 감을 잡는데, llm은 그런게 없다보니, 이걸 하나하나 이해하게 만드는데 애먹고 있음.



공간지각 관련 하네스에 대한 식견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