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1
군사 1, 터렛 연구 끝난 시점
샷건으로 밀기 > 3.8개 사용 (구리판 철판 8개씩)
기관단총으로 밀기 > 66.2개 사용 ( 철판 268개 )
터렛 러쉬도 테스트하려 했으나 이미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피해량 곱연산 쌀먹하는 게 불가능한 시점이니 패스
1. 샷건은 이속 감소가 없으며 바이터에게 오히려 이속 감소를 걸어버려서 체력 유지가 훨씬 잘됨
2. 둥지 기본 저항으로 물리 2 저항이 있어서 노탄 딜이 처참하게 들어감
3. 그에 따라 둥지 정리 시간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남 (터렛 러쉬했다면 노탄도 빨리 처리했을수도)
테스트 2
빨팩, 초팩 끝내고 군사팩 살짝 끝낸 시점. 진화도 0.3
공업 3, 공속업 3, 헤비 아머
둥지가 크긴 한데, 자그마한 애들은 이미 다 정리했다고 가정하고 큰 거 고름
1. 샷건 + 수류탄 맨몸
샷건탄 14.4개 사용, 수류탄 10개 사용, 물고기 9개 사용
총 철판 80개, 구리판 30개, 석탄 100개 소모됨
놀랍게도 둥지 정리가 됨
맨몸인만큼 물고기와 수류탄 의존도가 있긴 하지만, 샷건으로 중형 바이터와 싸워 이길 수 있게 됐다는 게 놀라움. 이속 감소 효과가 꽤나 잘 들어가서 샷건 쏘면서 뒤로 달리다가 수류탄 던져주면 됨
단, 정리 속도는 가장 느림. 애초에 이 정도까지 테크 밀었는데 맨몸으로 가는 건 좀 아니라고 봄
2. 수류탄으로 대기병력 정리 후 터렛 러쉬
수류탄 5개 사용, 빨탄 72.9개, 물고기 2개 사용
총 철판 499.5개, 구리판 73개, 석탄 50개 소모됨 (터렛 수리 비용은 건너뜀)
터렛은 공업이 곱연산으로 들어가서 이제부터 피해량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수류탄으로 원래 있던 애들 정리 후 터렛 놓자마자 한 5초만에 둥지가 정리된듯. 여러 방법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둥지를 정리함. 터렛 체급 자체는 언제나 미쳐 돌아감
문제는 빨탄 자체가 매우 비싸다는 거
터렛이 DPS가 높긴 하나 그만큼 빨탄 소모속도 또한 굉장히 빠름
3. 디펜더 캡슐 던지고 산책하기
디펜더 캡슐 10개 사용 > 톱니 30개, 전자 회로 30개, 빨탄 30개
맨몸과 터렛 러쉬 사이의 무언가
디펜더 캡슐 자체는 항상 고평가함. 일단 터렛 러쉬나 맨몸처럼 컨트롤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딜도 ㄱㅊ게 나오고 가격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음
10개나 사용해서 가격이 높게 나왔지만 사실 5개만 던져놓고 버프먹은 샷건으로 둥지정리는 플레이어가 해주고 플레이어한데 달라붙는 바이터만 떼어내줘도 엄청 좋음
연구 비용만 낼 수 있으면 쓸만한 친구들임. 샷건만 섞어준다면, 아예 맨몸과 쌩 터렛 러쉬 사이의 적당한 합의점이라고 봄. 두 방법의 장점만 가져왔다는 점도 마음에 드는 포인트
번외 테스트
컴뱃 샷건이 버프를 먹었으니 대충 노팩 뚫리는 시점까지 맞추고 컴뱃 샷건 러쉬를 해봄
패치로 인해 컴뱃 샷건이 군사 4에 열려서 무려 노팩이 필요함. 대신에 관통 샷건탄은 군사 3에 열리는데 사실 그때부터는 탱크 몰고 일방적으로 둥지 깨고 튀는 게 엄청 쉽고 편해서 굳이?
사실 노팩부터는 장비 가득 낀 탱크를 몰고가던, 우라늄 터렛러쉬를 하던, 로보포트로 조금씩 레이저 포탑을 전진배치하든, 파괴자 캡슐을 들고 산책을 나오든 뭘 해도 상관없는 단계라고 봄
근데 패치가 컴뱃 샷건 위주로 버프가 들어왔고, 나도 컴뱃 샷건은 열리는 시점에 비해 구리다고 많이 생각을 했었으니 테스트를 함
...
몇 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컴뱃 샷건 + 관통 샷건 탄은 정말 쎔. 근데 그 강함에 비해 미친듯이 저렴함. 신나게 둥지 깨고 대형 바이터들 정리하면서 아래 슬쩍 보면 엥? 관통탄 아직 이정도밖에 안썼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문제는 사거리가 이따구라 수류탄이든 캡슐이든 다른 도구들 도움이 없으면 스피터 정리가 안됨
뭐 말했듯이 노팩 시점에서는 그냥 꼴리는대로 둥지 털어도 되니까 심심하면 컴뱃 샷건 써보셈. 그리고 이때부터는 철판 구리판 이런것보다 플레이어의 시간이 더 귀중한 자원이라 쉽고 편한 방법이 더 선호될듯
아마 패치 후에는 군사 3 시점까지는 샷건 쓰는 걸 선호한 듯. 저렴하고 딜 잘 나오고 체력 관리도 되고 걍 좋아짐
제목만보고 키보드 부순다는줄
샷건하고 캡슐류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엄청 좋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