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드디어 한 주의 반이 지났다. 이틀 더 힘내고 주말에 열심히 해야지


에탄올 준비를 해주면서 여과장치 끌어와서 B형 당밀 간단하게 생산해준다. 근데 바보같이 에탄올 공장 지은거 스샷을 까먹음. 간단하게 파오게 뽑고 조그나 박테리아 끌어와서 B형 당밀하고 조합하면 에탄올 나옴.


싯팟 입자 가속기가 하나 더 필요하다. 이대로는 전력 스파이크를 감당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스파이크를 흡수해줄 완충제를 넣어주면 되는거 아님? ㄹㅇㅋㅋ 40kl 탱크 100개의 완충제와 원래 발전단지가 돌릴 수 있는 최대 터빈 수인 10개의 2배 분량의 터빈을 깔아줬다. 이를 통해 간헐적인 스파이크는 압도적인 증기탱크가 다 흡수해줄거임..


10.4GW 라고 나오지만 실 발전량은 5.5GW 정도임을 감안해야한다.


전기도 일단은 해?결 했겠다 플루토늄 분리랑 합성시키는 공정을 지어 줬는데.. 저 공정들이 문제가 한번 수행하는데 551초 걸리고 이지랄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핵시료 1개에 플루토늄 238 1개고, 이거 1개당 화학 과학팩은 12개 나온다. 분당 0.1개만 나와도(지금 공정에선 그마저도 힘들거 같지만) 화학팩 분당 1팩 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끼 TURD는 3번째 것을 선택해 줬다. 각 TURD를 대충 설명하면,

1은 소독제를 추가해서 수율을 올리는데, 이산화탄소(공짜) + 흙탕물(공짜) 면 나오는 이끼를 번거롭게 할 필요가 없다.

2는 부산물로 조립토 파편도 함께 나오게 되는데, 일단은 조립토 파편도 맨땅에서 뽑아지니 부산물 처리의 번거로움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4번은 모든 이끼 공정에서 흙탕물이 빠지는데, 흙탕물 만큼 만들기 쉬운것도 없으니 메리트가 없다.


소거법으로 3번이 남는데, 사실 저 제작법이 파오게-활성탄 TURD와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휘된다.


50 정제 합성가스 + 이끼 + 흙탕물 => 100 합성 가스

100 합성 가스 + 1 활성탄 => 70 정제된 합성 가스


이끼 1개, 파오게 3.33333개 정도로 정제된 합성가스 20을 뽑을 수 있고 반대로 합성가스를 복제할 수도 있고 그런 사이클이 완성된다.


그리고 모든 공정에 과산화 수소가 극심하게 부족하니, 조속히 자히포를 키울 준비를 해야겠다. 분명 일주일 전쯤 생각했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셌나 하면 화학팩 기술들이 존나 탐나보여서 였던거 같기도 하고 2단계 분자 분리 없으면 존나 꼬울거 같아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