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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바에서 메인버스 굴리기뉴비 글레바 토할거같다 - 팩토리오 마이너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109474&s_type=gall.dcinside.com





4행성 순회 우주선 





스시 없는 메인?버스





농업팩 337/min





수출품 전용 벨트 버퍼링. 남는 건 빼돌려서




특급 바플로 갈아버렸는데 어디 쓸지 몰라서 대충 쌓아두고만 있음. 











여기까지 하고 느낀거 





0. 대충하자. 


차피 최종테크까지 다 뚫고 다면 전설작 한답시고 새로 갈아엎어야 한다.







1. 최고의 fail-safe system은 네 손이다.


공장 멈춰도 드론 좀 갖다놓고 딸깍 몇번하면 원격으로 부팅하는거 일도 아니다.


펜타포트 알 부화해도 대충 물류량 유지하면서 터렛과 수리팩 좀 준비해두면 별 문제 없다. 





대신, 최종 생산품까지 가는 공정 하나를 좀 최대한 작게 유지해야 관리하기 편하다. 







2. 최고의 방어는 선제공격.


전기데미지 4업에 방전방어장치(중요), 파괴로봇 들고 맵 두바퀴정도 크게 훑으니까 글레바 떠날때까지 공격 한 번 정도밖에 안 들어왔다. 




그래도 그냥 떠나기는 불안해서 




테슬라 좀 깔아뒀다.


벽 없어도 되는 거 맞지? 









이렇게 포탑 도배를 해놓고 보니 





전력소모가 좀 심상치가 않다. 








3. 부패보다 위험한건 블랙아웃. 



https://en.wikipedia.org/wiki/Black_start%E3%84%B9


이거 보고 전력용/영양소용 2~4단계 재부팅 시스템까지 생각했었는데 


그게 필요한 상황까지 오면 이미 망한거다. 


버퍼와 선제 경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그냥 버퍼에 연료 떨어지면 경보만 울리게 해줘도 글레바에서 막힐 일은 없는 거 같다. 






4. 신선도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수출용 농업팩, 바이오플럭스 제외하고는 썩을때까지 대충 관리해도 별 탈 없다.


어차피 그 수출품들도 운송 과정에서 10%~20% 정도는 상하니 1~2%의 작은 수치에 집착하지 않아도 돌아간다. 












이제 해야할 일


- 소행성 재처리, 로켓 포탑, 고급 추진제 얹어서 아퀼로용 우주선 추가 


- 글레바-나우비스 순회용 우주선 추가 


- 우주선 부품 품질작 


- 나우비스 전력 시설 확충


- 정유 시설 증축


- 모듈 공장 확장 






지금 바이오랩 깔고도 연구가 100~300spm 널뛰기하는데, 엔딩 보기 전까지 과학팩 생산량을 늘리는 건 무리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