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팩부터는 연구가 정말정말 느리다. 그만큼 기지 기본 베이스 구축에 신경을 쓰기 좋은 단계일지도 모르겠으나.. 기지 정비를 위한 기술이 코앞에 있고.. 참 어려운 모드다.
우선 첫 화학팩 연구는 탈황을 찍어주었다. 미광 처리로 남아돌던 아로마틱스를 윤활유 + 황으로 나눠줄 수 있다. 만에하나 혹시라도 황이 넘친다면 갈아줄 수 있는 설비까지 추가해주자.
그리고 티타늄이 생각보다 부족해졌다. 일단 채굴량부터 부족하니, 채굴에 필요한 아세틸렌을 다시 대량으로 생산해줄 준비를 하자.
코크스 1줄 추가분량은 여유분량으로 남겨놓고, 1줄만써서 아세틸렌 뽑아줌.
이를 티타늄 아세틸렌 공급하는 곳에 꽂아주면, 티타늄 광물이 부족한 일은 줄어들 것 같다..
황산도 아래쪽에 있는 황 광산쪽으로 연결을 바꿔줌. 아래쪽이 정제된 합성가스도 여유가 있기도 하고, 탈황 부산물로 나온 황을 쓰고 있기 때문에 더 적합하다 판단했음.
그리고 마참내 꽉 찬 윤활유 파이프를 보는게 가능하게 되었음. 기존 윤활유 공장에 들어가던 어유도 끊어줬다.
이 2가지 개선으로 고급회로 생산량이 많이 개선 됨. 이에 더불어 "전자 장비 mk2"에 쓰일 중전력 레지스터 생산이 압도적으로 부족했는데, 해당 문제도 같이 해결 됨.
그러고나니 라드가 다 털렸다... 고무 연구 우선순위가 생각보다 높을지도 모르겠다. 후...
그리고 해초 TURD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화학팩이 뚫렸기 때문에, 기계부품 mk2가 나온다면 첫 모듈 및 첫 신호기가 생각보다 그렇게 막 멀리있지만은 않다. 그래서 순산소로 때문에 고민하던 2번 TURD를 골라, 소금 <=>수산화 나트륨 변환을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예정이다.
해초 + 산소 + 물 + 약간의 연료 => 소석회
돌/자갈 등등 =>염수 => 소금
소금 + 소석회 => 수산화 나트륨 + 석회석
석회석은 흙으로 분해후 넘친 흙을 흙탕물로 변환후 배수
이런식으로 공정 설계가 가능할 것이고, 약간의 연료 또한 파오게를 이용한 활성탄으로 생산 가능하게 될 것이다.
염수의 수급처만 있다면 수산화 나트륨까진 맨땅에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긴 셈이다.
그리고 다음 연구로 식물성 플랑크톤 연구하는 김에 식물성 플랑크톤 모듈을 짜줬다.
연도가스가 초당 225만큼 나오니, 식물성 플랑크톤은 초당 45만큼 나오는 1개 단위 모듈 되시겠다.
애초에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기도 하지만, 맨땅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쉽게 나오니, 여러 수생 생물들 키우기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
아마 내일 식물성 플랑크톤 자체는 연구가 되겠지만, 또 내일 할건 없을테니 현재 연구에서 병목 지점인 py1팩과 이게 개선되면 더불어 문제가 생길 자동화팩을 개선할 준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자동화팩 벽돌들어가는거 발굴 연구한다음에 하고싶은데 스읍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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