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ㅇㅇ


라드가 다 털린 원인은 이 생물성 기름 때문인데.. 이 생물성 기름이 지금 주로 쓰이는 곳은 결국 고무 생산임.


그렇다면 유기용매 사용 비율을 늘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남는 뼈 => 골분, 아직 안열렸으니 넥셀릿 + 수소 + 이산화탄소 => 올레핀 을 통해서유기용매 추가 생산을 진행해 줬다.


그리고 유체연료가 존나 딸려서 황이 안나와서 화학팩이 멈춤.. 파오게를 황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넘치는 벌집을 비튜멘으로 분해해놓고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를 활용하기로 함.


추가적으로 "생산성" 적용 전까지는 아로마틱스 => 올레핀 => 석유가스 + 경유 => 아로마틱스 루프를 타는것보다 그냥 바로 수소타서 석유가스 만드는게 수율이 더 높다.

반복 공정이기 때문에 생산성 조금만 들어가도 전자 수율이 압도적으로 좋아지니 모듈까지 이악물고 버텨야겠다.


탈황 처리에서 나온 황을 최우선으로, 이후에 비튜멘으로 뽑은 황을 차선으로, 이후 유체연료 받아서 뽑는 황이 들어가게 해줬다.


그리고 과학팩 생산 안정의 무한 연속이다..

연구 느림 => 과학 통계가 이상함 => 부족분 발견 => 해결 => 또 연구 느림 => 통계가 이상함 => 공정 수정할때 어디가 고장남 => 고침 의 반복이다.

대표적으로 py1팩 병목 => 기초기질 부족 => 셀룰로오스 부족 => 나무+수산화 나트륨 셀룰로오스 철거 및 요토이 잎 + 수산화 나트륨 공정에서 나오는 셀룰로오스 투입 => 벨트 트릭 꼬여서 또 멈춤 => 다 해체 긁고 다시 깔아서 고침 => 상태 관찰


이런 과정을 계속 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혈액 => 요소, 고기 => 시안산을 통해 동물소재만으로 플라스틱이 나오다보니 아오그를 본격적으로 크게 키울 생각을 했는데...

플로라가 발목을 잡는다. 플로라 복제까지 달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py3팩 가면 비행 캐러밴 거의 바로던데 눈딱감고 스파게티 계속 달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플라스틱을 대충 뽑을 수 있게됨으로써 구아검 + 구리광석(동물 소재로 만들 수 있음)으로 2형 시추이수를 뽑고, 여기에 소형부품타서 염수 뽑는것도 좀 끌리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마저도 1단계 주조만 있어도 훨씬 편해질거 같기도하고...


그냥 이거 마려운데 1~2단계 뒤 이 연구 하면 훨씬 편할거 같은데..가 너무 많다.


화학팩은 만들었는데 연구할게 당장 많으니 생긴는 현상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