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요일에 팩토리오가 젤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다. 사실 주말에 회복해서 출근해서 써야할 에너지를 오늘 다 써버리는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즐거우면 된거 아닐까?
일단 콜라겐 공정을 미리 계획 세워줬다.
이어서 에폭시 공정까지 바로 준비해줌. 울릭 TURD 나오면 바로 에폭시 생산할 수 있게 준비해줬다.
울릭 mk2 순환공정에 라텍스가 필요한데, 이게 고무 핵심 재료다보니 이걸 메인 공장에서 끌어올 자신이 없다. 급하게 이거저거 끼워넣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느낌이다.
울릭 mk2 초기 공정도 지어주고..
??? 이게 무슨 또 비틱을 하엿느냐. 예...
여러 삽질 하면서 울릭 TURD 선택해주니 바로 에폭시가 나왔다. 이런 개 편한 공정들 찾는맛에 TURD 둘러보는 듯
그리고 뭐가 많이 생략된 엑조디아, 기계부품 mk2다. 모듈에 들어가는 장비함/전자장비/제어판 mk2는 저번에 준비해놔서 에폭시 연결되자마자 바로 나왔고 회전축/가동?기동?제어장치/감속기 mk2를 추가 생산해주고, 별도로 기계부품 mk1에 필요한게 전부 나온 셈이라 그걸로 기계부품까지 현장에서 만들어 줬다.
700시간이 꺾이기 전에 기계부품 mk2가 나왔다. 이걸 살짝 급한 느낌으로 달린 이유는 소형 신호기에 들어간다. 근데 소형신호기가 진짜 머지 않앗는데, 당장 넥셀릿이 존나게 딸려서 넥셀릿 연구를 하고 있지만, 모듈 3종 > 2단계 에너지 > 2단계 신재생 에너지 > 풍력 > 풍력 2단계 하고나면 소형 신호기가 나온다.
신호기 주 사용처로 기대하는 곳은 유리공장 단지(효율), 안티모니 드릴 단지(속도), 고급회로 재료 생산 단지(생산 + 속도), 기계부품 재료 생산 단지(생산 + 속도), 발전 단지(바이오매스 발전기, 효율) 정도 되겠다.
그렇다 모듈도 종류별로 다 만들어야한다.
현재 공장 전체 전경 되겠다. 그래도 몇몇 모듈이 나오기도 하고, 공정 단계가 존나게 딥해져서 그런지 이제는 공장이 뭔가 뭉텅뭉텅 추가되는 느낌이 드는것 같다.
이대로 이악물고 py 3팩까지만 갑시다.
와 3팩ㄷㄷ 나는 이제 2팩 시작하려고 재료 뚜드려봤는데 한숨만 나옴ㅋㅋㅋ - dc App
이제 막 화학팩 단계인데 아무리 그래도 3팩 뚫고 비행 캐러밴 나오면 공장 뜯어 고쳐야지 정도 느낌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