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쉽게 요약하면 바이터는 둥지 아주 가까운 곳에 확장 하지는 않으니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바이터 둥지에 최대한 붙여서 쌓으면 됨




이번에 사막 죽세마 하면서 안건데


 2.1 기준 확장 법칙 세가지


1. 둥지에서 3~5타일 거리로만 확장함

2. 각 청크마다 건물이 단 하나만 있어도 그 청크와 주변에 적이 확장 할 가능성이 줄어듬 (원래는 청크마다 건물이 많을 수록 줄어들었으나 2.1에서는 하나라도 있는지 없는지만 판별)

3. 2.1로 오면서 적 확장은 플레이어 주변 위주로 설정됨. 아래는 개발자인 클로난이 올린 사진인데 위가 2.0, 아래가 2.1 방식임




적 확장 가능성 탐색 범위를 플레이어 주변으로 좁혀서 ups 이득 보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아무튼 이제 이렇게 플레이어 주변에만 확장함



그리고 다 알겠지만

청크는 f5키면 나오는 32칸 간격으로 나뉜 네모칸 말하는거고 

f4 누르면 나오는 디버그 세팅에서 
show-enemy-expansion-candidate-chunks

키면 적 확장 위치가 보여서 하면 편하고 굳이 안 켜도 됨



원래는 2번 법칙인 청크에 건물 하나라도 있으면 적 확장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을 이용해서 막으려고 했고, 어쩔 때는 아예 청크 확장 가능한 곳이 다 사라진적도 있었는데 여기에 의존하는건 비추천하는 이유가

- 저 방식이 무조건 확장 가능한 곳 확률을 0으로 만들어주는 걸 보장하는 것도 아니라서 2.1 버전 적 확장 최대 문제인 벽 바로 앞에 붙는 경우가 생김

- 저게 실시간 반영이 아니고 변화가 있을때만 다시 계산하는 방식인지 청크에 건물 한개 있는거 부쉈다가 짓어서 다시 똑같이 복구했는데도 확장 가능한 곳이 바뀌어서, 만리장성 안에서 건물 위치 수정을 했을 뿐인데도 확장 가능성이 0인 곳이 갑자기 확장 가능한 곳으로 바뀌고 이걸 다시 못 막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번 법칙인 바이터가 확장하는 거리를 이용해서 막기로 하고, 3청크 이내로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적 확장 가능 원을 다 만리장성 내부로 돌리니깐 지금 0.8 진화도 쯤에서 적 확장 위치 변화 없이 한 10시간 잘 막고 있음


이게 무한히 유지될거라 생각하는 이유는 3법칙인 플레이어 주변 위주로 확장한다 때문인데

2.0때 처럼 플레이어 주변과 상관없이 바깥에서부터 바이터 둥지 위치 바뀌면 바이터 둥지 사이사이에 살짝 애매한 공간들에 새로운 바이터 둥지 생기면서 내 만리 장성 근처로 또 확장 가능하게 바뀔수도 있었을텐데 이제는 내가 활성화된 청크 억지로 넓히지 않는 이상 내 주변은 적이 확장할 곳은 다 이미 해서 안정화가 됨

반대로 적 확장할 곳이 좀 많이 남은 경우에는 둥지에 붙여도 근처에 새로운 확장 오면서 또 확장 가능 위치가 바뀔 수도 있으니 적 확장 할만 한 곳 다 해서 안정화 될때까지는 100프로 안심은 안될듯



지금 2.1.9 기준 방식이긴한데 이렇게 벽에 붙을 수도 있는 적 확장 법칙이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들이 좀 있는걸로 봐서 이 방식이 추후 버전에도 똑같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