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나와서 원래 하던 사막맵 버리고 새로 함
근데 하던 세이브는 모드문제로 사망
기지 전체 복사한 다음 맵 시드로 똑같은 세이브 만들고 대충 복구했음
에디터 켜고 자원 소모량이랑 진화도 맞춰주면 원본이랑 대충 똑같음
에디터 켜서 업적 못따는데
어차피 2.1 스테이블로 넘어오면 신규 도전과제 나오는 거 확정됐으니 그때가서 또 하면 되는거 아닐까
2.1 새로하는 거에는 아예 쌩으로 10배를 했더니 뒤질 거 같다
이게 아쉬운게, 연구하면서 나오는 공해 때문에 효율 모듈 나오기 전에 내가 군사력 밀리는 구간이 생기므로 한참 테크 낮을때 수작업으로 둥지 치우고 벽 깔고 다녀야 함. 그거 안하면 세이브 망함
이래서 마라톤은 바이터를 끄고 해야 하는 거 같음
효율 모듈 나온 시점에서 바이터는 알빠노가 되서 대충 로봇까지 느긋하게 하면 됨
로봇 열린 후엔 아시다시피 특이점이 와서 공장 성장 속도가 몇배로 뛰니까 편하게 게임할 예정
로봇 전에 대충 단선으로 철도를 깔았는데 이게 굉장한 시간 낭비가 된 거 같음
철도의 장점은 한 번 깔아두면 평생 써먹는다는건데 단선으로 대충 와다다 해둔거에 10배에서 요구하는 자원량이 겹치면서 '처음부터 복선할껄 ㅅㅂ' 하고 다 뜯어내고 다시함
이번 플레이에서 '특정 테크 뚫리기 전까지 완벽하게 지어둘 필요가 없음'을 고려하고 플레이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거 같다
아마 10배라서 규모가 다르기도 하고, 지어놓은 디자인을 더 오랫동안 봐야한다거나 하는 점이 겹치면서 위의 디자인 철학이랑 오히려 역효과가 난 거 같음. 아마 그냥 바닐라 햇으면 상관없었을듯
2.1 확장이 아직 문제가 되지는 않음
저렇게 앞까지 지어두기는 하는데 공격 올 만큼 확장하는 애들만 잡초 다듬듯 살짝 둥지랑 땅벌레 잘라주면 됨
어차피 효율모듈이 신 그 자체라서 공해문제는 없으니 경계선 바로 앞까지 집 짓는 건 내 알빠 아님. 여기에 전기 용광로랑 핵분열까지 들어오면 ㄹㅇ로 공해없이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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