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사실 신호기 연구까지 뭔가 추가할것도 없고, 뭔가 병목이 발생하고 있는것도 현재는 안보인다.. 그렇다.. 신호기 연구 전까지 당장 할게 없다.


우선 효율모듈/속도모듈의 연구도 끝나서 둘 다 나오기 시작했다. 이 2가지 모듈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실험해보자.


오늘의 실험을 도와줄 광산 친구 1


광산 친구 2

각각 연료/ 드릴 날을 소모하는 구조라고 할 수 있겠다.


효율 300%라고 적힌 친구는 해당 내용 관계없이 소모량이 -80%까지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부일지는 모르겠지만, 드릴날 소모를 줄이고 싶다면 효율모듈을 박으면 된다는 뜻


황 같이 기존 에너지 소비량 +900%인 애들은 효율을 박아도 합연산으로 -90%가 들어가서 +810%이다. 실질적으로 1000에서 90줄어든거니 -9%라고 할 수 있겠다. 이걸 누구 코에 붙이노


하지만 속도를 껴준다면? 에너지가 +300% 됐지만 속도는 +120%가 됐다. 근데 기존 +900%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1000=> 1300, 채굴량이 100=>220이 된 셈이다. 오히려 효율모듈보다 더 효율이 좋다!!

이런 드릴류는 속도모듈을 끼는게 효율이 좋을 것이다.


덤으로 신호기 이후에 2티어 바이오매스 발전기로 가서 신호기 + 효율모듈로 전기 개사기를 칠 예정인데, 1단계 바이오매스 효율모듈 박아보면 정직하게 소모량이 줄어든다!!


즉 2티어 16개가 원래 80MW를 써야하는데, -80% 받으면 16MW만 쓰게 되고, 이는 목재 초당 8, 현재 바이오매스 발전소 mk1을 8대 돌릴 분량의 공장이면 충분히 가동이 가능하다!!!


근데 전기 생산은 바이오매스 발전소 mk1 64대 있는 수준으로 가능하니 이게 전기 복사 버그지 ㅋㅋ


물론 전기가 충분해진다고 할 수 있는게 늘어나진 않는다. 전기 때문에 조마조마 하는게 줄어들 뿐..


오늘은 모듈로 실험을 했는데 내일은 진짜 뭐하냐..? 소형 신호기 재료도 다 자동화 해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