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퀼로선 설계부터.
일단 지금 굴리는 우주선은 5대인데
1. 흰팩
갤에서 본 거 복붙해서 품질모듈 나올때마다 덕지덕지 붙였다.
근데 조그마한 추진기 하나 없으니까 소행성 수집에서 병목이 걸린다.
1. 1차 4생성 순환선
첫 항성 간 운송선이다
지금은 금속팩, 방해석 운송용으로 굴리고 있다
아무 기술 없이 흰팩만 뚫고 바로 지은거라 시행착오가 좀 많았는데
무작정 빠르게 하려고 폭 좁은 걸 컨셉으로 잡았더니
생산을 하기엔 공간 효율이 떨어지고
소행성 방어 수단이 없으면 추력이 커도 무용함을 알았다.
추진제 탱크에 박아두면 최고속력은 300 km/s대까지 가지만 실제로는 150 km/s를 넘으면 박살난다
그래서
2. 2차 사행성 순환선
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폭을 좀 더 여유있게 잡고 탄창 생산량을 10/s로 늘렸다.
탄창 데미지 업그레이드할때마다 속력 +10 km/s씩 슬쩍 올리니까
초기에는 240 km/s에 돌아갔는데 지금은 330 km/s에 굴러간다
다만 풀고라 갈때마다 전력 충족도가 20%로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버퍼에 쌓아둔 추진제와 관성으로 굴러가기는 하는데 조절 잘못하면 중간에 멈춰버리기도 한다
품질 태양광 나올때마다 손수 교체해주고, 쌓기 4스택해주니까 좀 굴릴만해졌다
(글레바 최고)
지금은 신선식품 운반용이다
4. 우주 토대 생산선
불카-나우비스 왕복하면서 우주 토대 10k개쯤 쌓아두니까 다음 우주선 만들 때 꽤 편했다
우주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량이 간이 다이소 하나는 차릴 정도가 된다는 것도 깨달았다
5. 핵추진 5행성 순환선
있는 품질템 다 긁어모아서 만들었다
중요한 디테일 중 하나는 소행성을 수집하는 큰 스시와 재처리 갈기는 작은 스시를 분리해서 운용할 것
소행성이 쌓기는 불가능해도 잠재적인 자원 밀도는 광석보다 더 높다
확대.
폭 정확히 2청크에 최고속력 안정적으로 770 km/s 넘게 나온다.
아퀼로 근거리에서만 소행성 때문에 680 km/s로 저속운행한다 (연구단계: 발사체 11업, 폭발물 12업)
현재 주요 요청목록
오늘 알았는데 물류 그룹 이름 지어두고 랜딩패드에서 가져다쓰는거 진짜 편한거같다
여기까지 쓰고 정리.
샌드박스 없이 박치기로 설계하는 상황을 가정했을 때 우주선 건설 순서는
- 나우비스 상공에 우주 토대 도배 (타 행성은 소행성 때문에 작업 불가능)
- 최외곽에 소행성 수집기, 소행성 조각 스시 배치. 정지상태이기 때문에 소행성 예열이 극도로 느리다. 정지 플랫폼에서 임시로 긁어오면 편하다.
- 태양광 소량 배치
- 분쇄 및 주조
- 탄약, 로켓 생산시설. 얘도 예열 오래걸리기 때문에 타 플랫폼에서 긁어온다.
- 주 발전시설 배치 (태양광 등)
- 추진시스템
- 이후 일단 발사. 초저속으로 굴리면서 소행성 수급을 늘린다. 이동거리 재면서 나우비스 근처에서만 놀면 좀 더 안전할듯
- 기타 생산시설 추가.
아직까지는 경험상이다. 엔딩까지 보면 내용이나 순서가 더 바뀌지 않을까 싶다.
아퀼로 착륙.
공황상태와서 돌아다니다가 지은 초기 베이스다
어떻게든 물만 녹여서 땅에서 주운 로켓연료 박으면 잘 굴러가는 거 같다 (체감상 1시간)
다음번엔 불카누스에서 물 배럴 만들어서 들고와야겠다
얼음 플랫폼 2/s 양산
2시간 방치 + 불카누스, 풀고라에 비축해둔 정제 콘크리트 싹 다 수입
암모늄 처리 + 로켓 연료 5.7/s
얼음은 공간효율상 즉석에서 갈아버리는게 최적인가 싶다
1GW 발전단지. 홀뮴판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최고로 안정적인 전력원을 확보했다.
전력과 열원도 충분하니 드론포트 + 열 파이프 도배. 드론 충전속도가 느리면 드론포트를 늘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발상으로
열 파이프 그리드?를 만들었다.
플루오린이 너무 멀다.
기차 굴리라고 맵 설계해놓은 거 같긴 한데 고가철도 청사진 짜기 좀 많이 번거로운 것 같다.
그래도 기차 말곤 답이 안보인다
고가철도 설계도 언제 짜지
이렇게 부유하게 시작하는 아퀼로 ㄹㅇ 첨봄 ㅋㅋㅋㅋ 개쩌내
풀루오린 시작지점 근처에 무조건 1공 있고, 저기 왼쪽 위에 있네 근데 공장 스케일 크게 잡으니 멀리서 가져오는 것도 괜찮겠다
가시성 레전드네. 플루오린 찾으려고 저만치 돌아다녔던 건데
@ㅇㅇ 너는 컨트롤+F를 소중히 하지 않았지
뎃